[정의]
조선시대의 효자.
[가계]
자는 공약(功若), 호는 관란(觀瀾). 승지(承旨) 정대융(鄭大隆)의 후손이다.
[생애]
『진양속지(晋陽續誌)』권3「효행조(孝行條)」에 따르면, 정달현(鄭達賢)은 효성이 깊다고 이름이 나서 나라에서 교관(敎官)을 증직하고 정려(旌閭)를 명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