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401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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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谷省山里- |
영어음역 | Geumgok Seongsan-ri Seondolbaengi |
영어의미역 | Seondolbaengi Rock in Seongsan-ri, Geumgok-myeon |
분야 | 지리/자연 지리 |
유형 | 지명/자연 지명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금곡면 성산리 |
집필자 | 곽재용 |
성격 | 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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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 | 1m |
높이 | 2.5m |
폭 | 1m |
소재지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금곡면 성산리 |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금곡면 성산리에 있는 바위.
[개설]
성산리 뱃설마을에 있는 바위이다. 바위 위쪽 가운데가 오목하게 파여져 있는데, 옛날에 배를 묶어 두는 바위라는 말이 있다. 이 바위가 있는 마을이 뱃설인데, 뱃설이란 지형이 배처럼 생겼다고 불러진 이름이다. 그리고 건너편 신분리는 뱃머리 중간에 해당되는 부분으로, 배의 돛과 같이 보이는 바위가 있었다.
[위치와 교통]
성산리 덕계마을 앞에 있는 들판에 있다.
[현황]
바위 둘이 나란히 서 있는데, 바위 둘이 꼭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크기는 두께가 약 1m, 폭은 1m 정도이며 높이는 2.5m이다. 바위 위쪽 가운데가 오목하게 파여져 있다. 그리고 건너편 신분리에는 두께가 사방 1.5m, 높이가 1.8m 정도 되는 바위가 정사각형으로 반듯하게 서있었는데, 경지 정리 때 누군가가 가지고 가버려서 현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