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4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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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晋州斗文里里程標石 |
영어음역 | Jinyang Dumun-ri Ijeongpyo Biseok |
영어의미역 | Stone Landmark in Dumun-ri, Jinyang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물/유물(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금곡면 두문리 산 103-1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백태남 |
문화재 지정 일시 | 1991년 12월 23일 - 진주 두문리 이정표석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79호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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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지정 일시 | 2021년 11월 19일 - 재지정 |
성격 | 비 |
소장처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금곡면 두문리 산 103-1번지 |
문화재 지정 번호 |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금곡면 두문리 산 103-1번지에 있는 푯돌.
[개설]
진주시와 사천시의 경계를 표시하여 이정표 역할을 하던 푯돌로 1991년 12월 23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79호로 지정되었으며,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재지정되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천태산 마귀 할머니가 사천시의 두량리 큰골 방향에서 물레를 하려고 바위 3개를 옮겨 오는데, 1개는 머리에 이고, 1개는 지팡이로 짚고, 1개는 치마에 담아 가져오다가 2개는 고성 영오마을과 사천 구암숲에 버리고, 치마에 담아 오던 바위를 현 위치에 심어둔 것이라 한다.
[형태]
직사각형의 자연석을 약간 다듬어 놓은 모습으로 두문리 석계마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