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800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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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鎭安-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범호 |
창간 시기/일시 | 2000년 - 『진안 고을』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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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진안 향토 문화 예술 연구회 -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
성격 | 연속 간행물|향토지 |
창간인 | 진안 향토 문화 예술 연구회 |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에 있는 진안 향토 문화 예술 연구회에서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지역 문화 예술 잡지.
[개설]
『진안 고을』은 진안 향토 문화 예술 연구회가 발행하는 지역 문화 예술 잡지로 2000년에 창간되어 연 1회 발행하며 내용은 진안 지역의 문화 예술 전반이다. 진안읍 일부 등 1읍 5개면 68개 마을이 용담댐의 건설로 수몰된 후 진안 지역의 미술과 문학을 비롯한 진안의 지역 문화를 아우르는 단체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1997년 진안 향토 문화 예술 연구회가 창립되었으며, 이 단체를 통하여 진안 지역의 문화·예술을 대변하는 예술 잡지가 창간되었다.
[창간 경위]
『진안 고을』은 진안 지역의 문화 전반에 대한 내용을 싣기 위하여 2000년에 창간되었다.
[구성/내용]
『진안 고을』은 B5 크기에 100여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진안 지역의 문화 콘텐츠 개발·문화 예술에 대한 현장 보고·진안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상황·문화 정책 제안 등을 제시하고, 잊혔던 문화 유적의 재조명·향토 문화 비평 등 지역 문화 전반에 대한 내용을 싣고 있다. 부록에는 향토 문화 예술 연구회의 연혁과 회원 주소록을 수록하였다.
[변천과 현황]
『진안 고을』은 2000년에 제1호 이후 연 1회씩 발간하여 2013년에 제14호를 발행하였다.
[의의와 평가]
『진안 고을』은 진안 출신 문화 예술인의 글·사진·그림 등 문화 예술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수록함으로써 진안 지역민들의 향수를 되살리며 애향심을 고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