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800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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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芳花山村- |
이칭/별칭 | 방화 마을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방화길 8[송풍리 1505-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범호 |
개설 시기/일시 | 2007년 - 방화 산촌 마을 산촌 생태 체험 마을로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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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2008년 - 방화 산촌 마을 산촌 생태 체험 마을 조성 시작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09년 - 방화 산촌 마을 산촌 생태 체험 마을 조성 완료 |
현 소재지 | 방화 산촌 마을 -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방화길 8[송풍리 1505-7] |
성격 | 산촌 생태 체험 마을 |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에 있는 산촌 생태 체험 마을.
[개설]
방화 산촌 마을은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에 조성된 산촌 생태 마을로 2007년 10월에 산촌 생태 체험 마을로 선정되었다. 2008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생태 마을 조성을 시작하여 2009년에 완료하였다. 마을에는 휴양관·약초 재배 단지·약초 체험관·펜션·황토방 등의 시설이 갖춰졌으며 등산로도 조성되었다.
[명칭 유래]
‘방화(芳花)’라는 이름은 방하실과 점촌을 합한 행정리명에서 유래하였다.
[형성 및 변천]
방화 산촌 마을은 2007년 10월에 산촌 생태 마을로 선정되면서 2008년 1월부터 마을을 정비하기 시작하여 2009년에 완료하였다. 마을에는 휴양관·약초 재배 단지·약초 체험관·펜션·황토방 등의 시설이 갖춰졌으며 등산로도 조성되었다.
[자연환경]
마을의 앞쪽에는 성덕봉이 있고 왼쪽으로는 장사바우골이 있다. 방화 마을의 주요 도로에는 벚꽃 나무가 늘어서 있고 용담호 주변으로 개나리와 철쭉길 등이 조성되어 있다.
[현황]
방화 산촌 마을은 블루베리·사과·흑미 등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직접 농사 체험을 할 수 있다. 용담댐 아래 섬바위 계곡에서 물놀이와 다슬기 잡기를 할 수 있으며 야생화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또한 산촌 마을 식당도 운영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사용하여 음식을 만들고 있다. 하루 방문 적정 인원은 20명 이내[5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