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70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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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濟州文化藝術財團 |
영어공식명칭 | Jeju Culture & Art Foundation |
영어음역 | Jeju Munhwa Yesul Jaedan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1동 1244-4[동광로 5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허영선 |
성격 | 지역문화예술진흥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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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2001년 4월 25일 |
설립자 | 제주도지사 |
전화 | 064-800-9191~3 |
팩스 | 064-800-9119 |
홈페이지 | 제주문화예술재단(http://jcaf.or.kr) |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1동에 있는 문화 예술 단체.
[설립목적]
제주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 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간 국가간 이해와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여 제주 지역의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민선 2기 제주도지사의 공약 실천 사업으로 2000년 8월 16일 제주문화예술재단 설립 및 육성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2000년 12월 법인 설립 허가를 받음에 따라 2001년 4월 25일 개원하였다. 2001년 6월 1일 매장문화재 지표조사 전문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2001년 10월 1일 제주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구축하였으며, 2002년 1월 3일부터 사이버갤러리를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2002년 2월 25일 조형연구소를 설립하였고 2003년 7월 10일 러시아과학원 시베리아지부와 고고·민족학연구소 학술 교류 협정을 맺었다. 2004년 12월 6일 홈페이지를 통한 ‘문화예술인과의 대화방’을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2005년 9월 사이버제주문화자료관을 구축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문화 예술 정책 개발, 문화 예술 창작 보급 및 예술 활동 지원, 문화유산의 발굴 및 보존, 문화 예술 정보의 교류, 문화 예술인 복지 지원, 문화 예술 산업의 육성 지원, 문화 예술 사회교육 지원, 행정 기관의 위임 및 위탁사업 집행, 문화재연구소 및 조형연구소 운영, 기타 도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발간 사업으로는 기관지 『삶과 문화』 창간호(2001), 『제주문화예술현황』(2003), 『제주문화재연구』 창간호(2003), 『조형예술연구』(2003), 『제주문예연감』 창간호(2004), 『제주문화예술정책연구』 창간호(2004), 계간 『삶과 문화』(2005.1.~12.), 『2005 제주문예연감』(2005), 『2005 제주문화예술정책집』(2005) 등을 간행하였다.
[활동사항]
2001년 10월 9일 제주역사강연회, 10월 18일 2001 제주국제메일아트전, 10월 20일 2001 문화의 날 기념 ‘제주의 몸짓, 탐라의 소리’ 공연, 10월 30일 ‘제주문화의 정체성 찾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2002년 3월 2일 ‘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에 따른 제주문화예술의 방향’이라는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10월 6일 선사인의 생활체험 공개 행사인 ‘엄마·아빠와 함께 선사인들의 생활속으로’를 개최하였다. 10월 19일 ‘제주문화예술정책의 방향’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2004년 7월 21일 ‘지역 아틀리에 및 갤러리 탐방’ 행사를 개최하였다. 10월 19일 ‘지역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 찾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12월 18일 공연기획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2005년 3~10월 도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기행을 개최하였다. 7~12월 2005제주사랑티켓 행사를 지원하였다. 8월 27일 제주문학관 건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10월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문화기행 행사를 개최하였다. 12월 2005문화예술 연수 ‘컬덕 시대의 문화마케팅’을 개최하였다.
[현황]
2007년 현재 조직으로는 이사장 아래 사무처가 있으며 산하에 문화재 연구소와 조형연구소를 두고 있다. 사무처는 운영관리부와 문예진흥부의 2부로 편제되어 있다. 운영관리부는 다시 총무팀과 운영관리팀으로 나누어져 있고 문예진흥부는 문화기획팀, 예술진흥팀, 교류정보팀으로 나누어져 있다. 인원은 이사장 1명(김병택), 사무처장 1명, 총무팀 4명, 문예진흥부 5명, 문화재연구소 3명 등 14명과 감사 2명으로 총 16명이 근무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제주 지역의 문화 예술 진흥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출연한 비영리 공익 재단으로 제주 지역의 문화 예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