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6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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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張景洽 |
이칭/별칭 | 흡지(洽之),죽청(竹靑),국헌(菊軒)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지역 | 전라남도 화순군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권수용 |
출생 시기/일시 | 1598년 - 장경흡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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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636년 - 장경흡 의병 활동 |
몰년 시기/일시 | 1669년 - 장경흡 사망 |
묘소|단소 | 장경흡 묘소 - 전라남도 화순군 동면 수만리 |
성격 | 문인|의병 |
성별 | 남 |
본관 | 인동(仁同) |
[정의]
조선 후기 화순 출신의 의병.
[가계]
본관은 인동(仁同). 자는 흡지(洽之), 호는 죽청(竹靑)·국헌(菊軒). 지평 장신(張信)의 후손으로, 장재양(張載陽)의 5세손이며, 아버지는 장응만(張應灣)이다. 양천 허씨 허근남(許謹南)의 딸과 혼인하였다.
[활동 사항]
장경흡(張景洽)[1598~1669]은 병자호란 때 조카 장익송(張翼松)과 함께 삼호(三湖) 최명해(崔鳴海) 부대에 들어가서 군량미를 모으고 여산까지 나아가서 청주로 진병하다가 화의가 성립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왔다. 스스로의 호를 ‘대명일맹(大明逸氓)’이라 하였다.
[묘소]
묘는 화순군 동면 수만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