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201367
한자 全世樑孝友旌閭
영어공식명칭 Monument for filial piety Jeonselyang in Hamyang Bongjeon-ri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 육십령로 2583[봉전리 882-1]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김연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883년연표보기 - 전세량 효우 정려 건립
현 소재지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 육십령로 2583[봉전리 882-1]지도보기
성격 정려
양식 맞배지붕
정면 칸수 1칸
측면 칸수 1칸

[정의]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봉전마을에 있는 개항기에 전세량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비.

[위치]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봉전마을거연정군자정 사이에 있다.

[변천]

전세량의 호는 일송(一松)이고, 본관은 정선이다. 매학재(梅鶴齋) 윤석(胤錫)의 손자다. 전세량은 일찍이 어머니가 병에 걸리자 단을 세우고 하늘에 빌었더니 그의 효행에 호랑이가 감응하여 노루를 물어다 주었다고 전한다. 전세량의 효행이 나라에 알려져 1883년(고종 20)에 정려가 내려졌다.

[형태]

정면 1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비각 안에 정려비가 세워져 있다. 정려비의 명칭은 ‘효우성균생원전세량지려(孝友成均生員全世樑之閭)’이며, 비문에는 ‘효성과 우애, 문장과 행실로 세상에서 추중을 받았다[효우문행위세추중(孝友文行爲世推重)]’라고 기록되어 있다.

[내용]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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