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3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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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望海寺 |
분야 |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역사/전통 시대 |
유형 | 기관 단체/사찰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진봉면 심포10길 94[심포리 1004] |
시대 | 고대/남북국 시대/통일 신라 |
집필자 | 김종년 |
건립 시기/일시 | 754년 - 망해사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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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중창 시기/일시 | 1609년 - 망해사 중창 |
중수|중창 시기/일시 | 1915년 - 망해사 중창 |
중수|중창 시기/일시 | 1977년 - 망해사 보광 명전·낙서전·칠성각 복원 중수 |
중수|중창 시기/일시 | 1986년 - 망해사 낙서전 해체 복원 |
중수|중창 시기/일시 | 1989년 - 망해서 청조헌 중건 |
중수|중창 시기/일시 | 1991년 - 망해서 대웅전 중수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86년 9월 8일 - 망해사 낙서전 전라북도 문화재 자료 제128호로 지정 |
최초 건립지 | 망해사 - 전라북도 김제시 진봉면 심포10길 94[심포리 1004] |
현 소재지 | 망해사 - 전라북도 김제시 진봉면 심포10길 94[심포리 1004] |
성격 | 사찰 |
창건자 | 부설거사(浮雪居士) |
전화 | 063-543-3187 |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 소속 사찰.
[건립 경위 및 변천]
망해사는 642년(의자왕 2) 혹은 671년(문무왕 11)에 부설거사(浮雪居士)가 창건하였다는 두 가지 설이 전해오고 있다. 754년(경덕왕 13) 통장 법사(通藏法師)가 중창한 후 왕조의 부침에 따라 성쇠를 거듭하다가, 조선 시대에는 억불 정책으로 거의 폐허가 되었고 1609년(광해군 1) 진묵 대사(震默大師)가 중창하였다. 진묵 대사는 망해사에 머물면서 많은 이적을 남겼는데, 그 일화들이 오늘날까지 널리 전승되고 있다. 그 후 승려 관준(寬俊)[1850~1919]이 다시 중창하고 수도하였으며, 1915년 계산(桂山)이 중창하였다.
1933년 주지 김정희(金整禧)가 본전을 중수하고 보광 명전(普光明殿)과 칠성각(七星閣) 등을 신축하였다. 1977년 남파(南坡)가 요사채와 망해대(望海臺)를 새로 짓고 보광 명전·낙서전(樂西殿)·칠성각 등을 복원 중수하였다. 1984년 보광 명전과 칠성각을 허물고 그 자리에 대웅전을 새로 지었다.
1986년 망해사 낙서전을 해체 복원하였으며, 1989년 종각을 새로 지었고, 1991년 대웅전을 중수하였으며, 1989년 요사채인 청조헌(聽潮軒)을 중건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다. 서해의 섬들을 바라볼 수 있는 장소에 있고, 서해의 일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하여 망해사라 하였다고 한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칠성각, 요사채로 사용되는 청조헌·낙서전 등이 있다.
[현황(조직,시설 현황 포함)]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15길 1[금산리 39] 소재 금산사 말사이다.
[관련 문화재]
1986년 9월 8일 전라북도 문화재 자료 제128호로 지정된 망해사 낙서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