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청하면 관상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육목표]

‘꿈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가꾸는 즐거운 학교’라는 교육지표 아래 도덕적 가치관을 확립하여 올바른 판단력과 인간 존중을 실천하는 도덕적인 사람, 자율과 창의에 바탕을 둔 자기 주도적 학습을 신장하는 창의적인 사람, 과학적 사고로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유능한 과학적인 사람, 기초 체력 향상과 건전한 생활 습관을 길러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바르고 굳세고 의롭게 살자’이다.

[변천]

1970년 12월 27일 6학급의 청학중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아 1972년 3월 7일 개교하였다. 2013년 9월 1일 제19대 정권영 교장이 부임하였고, 2016년 2월 12일 제42회 졸업식을 통해 10명이 졸업하여 총 4,03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교육활동]

창의적인 표현 능력과 감상 능력 신장, 자신감과 풍부한 정서 함양에 도움 주는 것을 목적으로 ‘1인 1악기 연주하기’를 특색 사업으로 삼고 있고, 독서를 통한 바람직한 인격 형성과 정서 순화, 독서를 통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자기 표현력 신장을 목적으로 ‘독서를 통한 자기 표현력 신장’을 노력 중점으로 삼고 있다.

[교가와 상징물]

1. 교목: 소나무이다.

2. 교화: 백련이다.

[현황]

2016년 4월 1일 현재 총 3학급에 17명[남 8, 여 9]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 중 1학년은 1학급 5명[남 3, 여 2], 2학년은 1학급 6명[남 1, 여 5], 3학년은 1학급 6명[남 4, 여 2]이 재학하고 있다. 교직원은 교장 1명, 교사 11명, 그리고 행정 담당 및 일반직 3명 등이 근무하고 있다. 과학실·미술실·컴퓨터실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