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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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堤希望- |
영어공식명칭 | Gimje Hope Forum |
이칭/별칭 | 희망시민연합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영애 |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시민 단체.
[설립목적]
김제희망포럼은 김제 시민 스스로가 개혁과 변화의 주체가 되어 지역 사회의 병폐와 문제점을 바로 보고 개선안을 제시하여 김제를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2007년 12월 5일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하였다.
[활동사항]
시장 등 공직 후보자 검증 공청회와 김제시의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하였다. 2008년 11월 25일 지평선 브랜드 사용에 대한 제1회 포럼을 개최했으며 주제 발표에 이은 패널 간 자유토론으로 지평선 브랜드를 쓰는 상품의 철저한 품질 안전성 관리 강화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쟁력 제고 및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제시하였다. 2009년 4월과 10월에 불우이웃돕기와 자연보호 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12월에는 자선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현황]
2009년 현재 김제희망포럼은 전·현직 부시장, 대학교수, 변호사 등 55명이 고문, 자문위원,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