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율현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교훈 포함)]

서울율현초등학교의 교훈은 ‘어울려 함께 크는 따뜻한 배움터’이다. 함께 배우며 삶을 가꾸고 서로를 배려하며 즐겁게 생활하는 어린이, 어린이의 전면적 발달을 지원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 참여하고 공부하는 학부모가 되는 교육을 지향한다.

[변천]

2014년 7월 10일 서울형 혁신 학교로 지정되었고 8월 28일 27학급 418명이 편성되어 10월 15일에 개교하였다. 2015년 1월 7일 교육 복지 사업 학교로 선정, 3월 1일 32학급[특수 1학급 포함]이 편성되었다. 2015년 4월 1일 문화 예술 중심 창의 감성 예술 학교로 지정, 4월 8일 사회적 경제 교육 선도 학교로 지정, 12월 31일 교육 과정 우수 학교 교육감 표창[문화·예술·체육 부문]을 수상했다. 2016년 1월 5일 교육·복지 우선 지원 거점 학교로 지정되었고 2016년 2월 12일 제2회 졸업식에서 68명이 졸업하였다.

[교육 활동]

수업으로 열어 가는 창의 인성 교육,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책임 교육, 모두가 주인 되는 학교, 인권이 숨 쉬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김희아 작사/김애경 작곡]

너와 나 우리가 모여 세상이 되고/ 우리들 꿈이 모여 미래가 된다/ 함께[함께] 더 크게[크게] 꿈을 키워서[꿈을]/ 한 걸음[한 걸음] 두 걸음[두 걸음] 손잡고 나아가자[손잡고]/ 어울려 배우고 함께 크는 따뜻한 배움터/ 우리들 꿈의 터전 율현 율현

[현황]

2016년 8월 기준 총 32학급에 720명[남 364, 여 356]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 중 1학년은 7학급에 156명[남 72, 여 84], 2학년은 7학급에 151명[남 75, 여 76], 3학년은 5학급에 131명[남 68, 여 63], 4학년은 4학급에 102명[남 58, 여 44], 5학년은 3학급에 82명[남 36, 여 46], 6학년은 4학급에 90명[남 46, 여 44], 특수학급은 2학급에 12명[남 9, 여 3]이 재학하고 있다. 교직원은 교장 1명, 교감 1명, 보직 교사 12명, 일반 교사 31명, 특수 교사 1명, 보건 교사 1명, 영양 교사 1명, 기간제 교사 1명, 강사 1명으로 총 50명이 근무하고 있다. 관할 관청은 서울특별시 교육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