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0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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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東部幹線道路 |
이칭/별칭 | 서울특별시도 제61호선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도로와 교량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임경일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대치동·일원동·수서동을 통과하는 간선도로.
[개설]
간선도로(幹線道路)는 도로망의 기본이 되는 주요도로이다. 도시 사이를 연결하거나 중요 지구를 연결하기 위한 도로를 의미한다. 대한민국의 간선도로는 고속도로·국도·특별시도·광역시도·지방도 등이 있다.
[명칭 유래]
동부간선도로의 명칭은 서울 북동부와 동남부를 연결하는 데서 이름 지어졌다.
[제원]
동부간선도로는 연장33km, 폭26m, 왕복6차선 도로이다.
[건립 경위]
동부간선도로는 상계동 택지개발에 대한 교통대책으로 1989년 개통되었다.
[변천]
개통 이후 교통량과 병목 현상의 증가로 2009년 병목구간 확장사업에 착수하였다. 서울시 전체로는 노원구·도봉구·성북구·동대문구·성동구·광진구·강남구·송파구와 같은 서울의 북동부와 동남부를 연결하고 있다.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와 연결되어 있으며, 북쪽으로는 상계동과 남쪽으로는 장지동을 남북 방향으로 잇고 있다.
[현황]
병목 현상이 잦은 동북부지역 동부간선도로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 연결망 구축을 위해 2009년 착수한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는 총 사업비 3,851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전체 공구를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2014년 6월 현재 약 3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15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정일 | 제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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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 참고문헌 일부 수정 | '서울시사편찬위원회(http://culture.seoul.go.kr)'를 '서울시사편찬위원회(http://culture.seoul.go.kr/sscomp/sscomp.do?_method=sscomplist&sBBS_CODE=1005)'로 수정 |
2014.02.03 | [변천],[현황] 수정 및 보완 | <변경 전> [변천] 개통 이후 교통량과 병목 현상의 증가로 2009년 병목 구간 확장 사업에 착수하였다. [현황] 2012년 현재 강남구 동쪽 탄천을 따라 연장되어 있으며 서울시 전체로는 노원구·도봉구·성북구·동대문구·성동구·광진구·강남구·송파구와 같은 서울의 북동부와 동남부를 연결하고 있다.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와 연결되어 있으며, 북쪽으로는 상계동과 남쪽으로는 장지동을 남북방향으로 잇고 있다. 33km의 길이, 하루 평균 교통량은 약 15만6천대이며 병목 현상이 상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2009년 병목 구간 확장사업에 착수하여 201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변경 후> [변천] 개통 이후 교통량과 병목 현상의 증가로 2009년 병목 구간 확장 사업에 착수하였다. 2012년 동부간선도로는 강남구 동쪽 탄천을 따라 연장되었으며, 서울시 전체로는 노원구·도봉구·성북구·동대문구·성동구·광진구·강남구·송파구와 같은 서울의 북동부와 동남부를 연결하고 있다.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와 연결되었으며, 북쪽으로는 상계동과 남쪽으로는 장지동을 남북방향으로 잇고 있다. [현황] 병목 현상이 잦은 동북부지역 동부간선도로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 연결망 구축을 위해 2009년 착수한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는 총 사업비 3,851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전체 공구를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2013년 6월 현재 약 3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15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