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구광역시 중구 덕산동에 있는 NH투자증권 소속 지점.

[설립 목적]

NH투자증권 대구WM센터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과 「외국환거래법」 등에 의거, 금융투자업을 영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NH투자증권은 1969년 1월 16일 설립된 한보증권으로 출범하였다. 1975년 7월 1일 한보증권이 생보증권을 흡수합병하면서 한보증권에서 대보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83년 11월 4일 대보증권이 럭키증권으로 합병되면서 대보증권에서 럭키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95년 3월 2일 럭키증권에서 LG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1999년 10월 1일 LG증권이 LG종합금융과 합병하면서 LG증권에서 LG투자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5년 4월 1일 LG투자증권이 우리증권에 합병되면서 우리투자증권으로 상호가 변경되었고, 2014년 12월 31일 NH농협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합병으로 우리투자증권에서 NH투자증권으로 상호가 변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NH투자증권 대구WM센터의 주요 사업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투자매매업과 투자중개업,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 신탁업 등이다.

[현황]

2021년 9월 30일 기준 NH투자증권의 임직원 수는 2,972명이며, 2020년 매출액은 12조 2000억 원, 영업이익은 7239억 400만 원, 당기순이익은 4892억 1000만 원이다. 대구 지역 NH투자증권의 영엄점은 NH투자증권 대구WM센터 외에 NH투자증권 두류WM센터[달서구 두류동 495-48], NH투자증권 범어동WM센터[수성구 범어동 41-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