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2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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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徐濟 |
영어공식명칭 | Seo Je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대구광역시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김충희 |
활동 시기/일시 | 1453년 - 서제 하양현감 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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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455년 12월 27일 - 서제 원종공신 3등에 녹훈 |
활동 시기/일시 | 1457년 5월 4일 - 서제 의정부지인 역임 |
출생지 | 대구 - 대구광역시 |
부임|활동지 | 하양현 -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
묘소|단소 | 서제 묘소 -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
사당|배향지 | 첨모재 -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
성격 | 문관 |
성별 | 남성 |
본관 | 달성(達城) |
대표 관직 | 하양현감 |
[정의]
조선 전기 대구 출신의 문관.
[가계]
서제(徐濟)[?~?]의 본관은 달성(達城)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정당문학(政堂文學) 서균형(徐均衡)이고, 할아버지는 서침(徐忱)이다. 아버지는 광흥창부승(廣興倉副承) 서문한(徐文翰)이다. 동생은 서도(徐渡)·서섭(徐涉)이다.
[활동 사항]
서제가 과거에 급제한 기록은 없다. 서제에 관한 기록으로는 1455년(세조 1) 12월 27일에 부사정(副司正)으로 원종공신 3등에 녹훈된 사실과 1457년 5월 4일에 의정부지인(議政府知印)을 역임한 사실이 『세조실록(世祖實錄)』에 남아 있다.
동생 서섭의 문집인 『남은선생문집(南隱先生文集)』에 실려 있는 「제백형현감공문(祭伯兄縣監公文)」에 따르면, 서제는 계유정난(1453년) 당시 하양현감(河陽縣監)에 재직 중이었다고 한다. 단종이 살아 있을 때까지 지방관 생활을 하던 서제는 1457년 단종(端宗)이 사망한 후 관직에서 물러나 귀향하여 은거하였다고 한다.
[묘소]
서제의 묘소는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에 있다.
[상훈과 추모]
서제는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에 있는 첨모재(瞻慕齋)에서 달성서씨현감공파(達城徐氏縣監公派)의 파조(派祖)로 제향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