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1992
한자 五思齋
영어공식명칭 Osajae
분야 종교/유교
유형 유적/건물
지역 대구광역시 북구 도덕길 106-50[연경동 332]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구본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축|증축 시기/일시 1902년 - 오사재 중건
현 소재지 오사재 - 대구광역시 북구 도덕길 106-50[연경동 332]지도보기
성격 재실
양식 목조 와가
정면 칸수 4칸
측면 칸수 2칸
소유자 인천이씨 회와공 종중
관리자 인천이씨 회와공 종중

[정의]

대구광역시 북구 연경동에 있는 이협을 추모하는 재실.

[개설]

오사재(五思齋)는 이협(李莢)[1603~1682]을 기리기 위하여 인천이씨(仁川李氏) 회와공 종중에서 이협의 묘소 아래에 건립한 추모 재실이다. 이협의 자는 요서(堯瑞), 호는 회와(悔窩)이다. ‘오사재’라는 명칭은 『예기(禮記)』「제의(祭義)」 편의 “제계(齊戒)를 하는 날에는 부모님이 거(居)하시던 곳을 생각하며, 웃는 소리와 말씀을 생각하며, 뜻을 생각하며, 좋아하시던 것을 생각하며, 즐기시던 바를 생각한다”라는 구절에서 취하였다고 한다.

[위치]

오사재북구 연경동 332에 있다.

[변천]

오사재는 건립 당시 명칭이 ‘호추재(護楸齋)’였는데, 1902년 중건 때 ‘오사재(五思齋)’로 이름을 바꾸었다.

[형태]

오사재는 정면 4칸, 측면 2칸의 목조 기와집이다.

[현황]

오사재인천이씨 회와공 종중에서 잘 관리하여 건물 상태가 양호하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