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903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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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食品 |
영어공식명칭 | Seoul Food Industrial Co., Ltd. |
이칭/별칭 | 서울식품공업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북도 충주시 목행동 502-1[충원대로 86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철연 |
성격 | 제조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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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1955년 10월 17일 |
설립자 | 서성훈[대표이사] |
전화 | 043-720-7000 |
팩스 | 043-855-0225 |
홈페이지 | 서울식품(http://www.seoul-food.co.kr) |
[정의]
충청북도 충주시 목행동에 있는 식품 제조업체.
[변천]
1955년 10월 17일 서울식품공업사로 설립되었다. 1959년 마아가린 생산설비 도입으로 제품 생산을 하였고, 1960년 제빙 냉동 시설을 증설하였다. 1969년 12월 11일 서울식품공업(주) 법인을 설립하였고, 대일청구권 차관자금으로 제빵 생산 설비를 도입하였다. 1973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1985년 반월 제빵 공장을 준공하였다.
1987년 인천 유지 공장을 준공하였고, 1988년 제빵 2개 라인 증설로 과자빵, 카스테라를 생산하였으며, 1991년 냉동생지 생산 설비를 도입하고, 마땡드블랑제 베이커리 체인 사업에 진출하였다. 1994년 52C2 우동 체인 사업에 진출하였다. 1996년에는 스낵 ‘뻥이요’ 자동화 생산 라인을 설비하였으며 호떡 생산 라인 설비 자동화, 페스츄리 생산 라인 증설, 냉동생지 자동화 라인 등을 증설하였다.
1997년 스낵 토피 라인을 증설하였고, 1999년 냉동생지 크로와상 자동 라인을 가동하였다. 2004년에는 냉동생지 라인 대규모 확장 및 냉동 보관고 증설, 호빵 라인 증설 및 자동발효실 도입, 빙수 떡 라인 자동 증자기 도입 및 생산 설비를 증설하였다. 2006년에는 B&Bagel을 서울특별시 강남구 킴스클럽과 경기도 평촌시 NC백화점에 각각 1, 2호점을 개점하여 베이글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2011년 안산에서 충주로 공장을 이전하였고, 영업과 마케팅을 위한 서울사무소를 오픈하였다. 2011년 thinkcoffee 직영점을 광화문에 오픈한데 이어 2012년 압구정동에 직영점을 오픈하였고, 2013년 체인점 1, 2호를 각각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와 부산 센텀에 오픈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서울식품(주)에서는 각종 빵, 스낵, 냉동생지, 빵가루, 대용유, 냉동 케이크 등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또한 환경사업으로 음식물쓰레기 자원을 재활용하는 쓰레기 열분해 탄화기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현황]
조직은 대표이사, 상무이사, 관리본부, 영업본부, 생산본부, 인사구매팀, 환경사업팀, 판매관리팀, 유통영업팀, 마케팅팀, FD영업팀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2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자본금은 332억 원이며, 2013년도 매출액은 43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