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902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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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미역 | The Flag Which is Not the Possibility of Getting Off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단행본 |
지역 | 충청북도 충주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일성 |
성격 | 논설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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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근배 |
저술연도/일시 | 2001년 1월 |
편찬연도/일시 | 2001년 1월 |
간행연도/일시 | 2001년 2월 |
권수 | 1권 |
책수 | 1책 |
가로 | 15㎝ |
세로 | 22.5㎝ |
표제 | 내릴 수 없는 깃발 |
간행처 | 충주신문사 출판사업부 |
[정의]
2001년에 충청북도 충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근배가 그동안에 쓴 논설을 묶은 책.
[편찬/발간경위]
『내릴 수 없는 깃발』은 최근배가 20대부터 50대까지 기자 생활을 하면서 쓴 논설문들을 가려 뽑아 2001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발간한 논설집이다.
[형태]
1권 1책의 국판으로 가로는 15㎝, 세로는 22.5㎝이다. 면수는 총 370여 면이다.
[구성/내용]
제1장 지방자치 17항목, 제2장 지역개발·발전 18항목, 제3장 선거 10항목, 제4장은 정치 9항목, 제5장 경제 9항목, 제6장 사회1 27항목, 제7장 사회2 10항목, 제8장 교육 11항목, 제9장 외교 9항목을 실어, 총 9장 119항목의 각종 논설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릴 수 없는 깃발』에는 책의 제목이 시사하듯이 우리가 해결해야 할 사회 전반의 문제점들을 지적하여 담고 있다.
[의의와 평가]
『내릴 수 없는 깃발』은 최근배가 오랜 세월 언론인으로 생활하면서 예리한 통찰력과 직관력으로 사회 전반에 대해 관찰한 후, 그 내용들을 사설·칼럼·논평으로 옮긴 것으로 우리와 같은 환경에서 보고 듣고 느낀 내용을 논설로 옮김으로써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대변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