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30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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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식명칭 | 2M Tech Co., Ltd.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2산업단지2길 121[낙산리 674-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도묘연 |
[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에 있었던 기타 전기 장비 제조업체.
[개설]
반도체 장비, CRT브라운관, 자동차 관련 장비를 개발·제작해 왔으며, 현재는 PDP, LCD, OLED 등의 평판 디스플레이(FPD) 분야의 중요 장비를 국산화하여 개발·공급함으로써, 국내외 평판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신제품 창출을 위해 연구와 개발에 창의적인 핵심 역량을 집중하였으며, 미래의 글로벌시장에서도 사람·마케팅·기술로 앞서가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였다.
[변천]
1993년 2월에 설립되었으며 1996년 5월 성지기전으로 법인 전환하였다. 1997년 10월에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였고, 1999년 4월에 벤처기업으로 지정되었으며, 2000년 7월에 투엠테크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같은 해 8월, 과학기술부로부터 장영실상을 수상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11월에 경운대학교와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12월에는 병역특례업체로 지정되었다. 2001년 11월에 기술혁신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고, 피디피(PDP) 격변용 세라믹 테이프 개발로 다시 장영실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에 경상북도로부터 경북스타벤처기업으로 선정되었고,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우량기술 보유기업 인증서를 획득하였다. 2006년 5월에 모범 중소기업인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하였고, 같은 달 세계일류기업 및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2007년에 현대·기아자동차로부터 공급자품질(SQ) 인증을 획득하는 등 품질과 기술을 인정받았다.
[현황]
2007년 자본금 10억원, 매출액 141억 3,000만원을 달성했으며, 상시 종업원 수는 75명이었다. 대표이사 및 기획실 산하에 장비사업부, IT사업부, 기술연구소, 전장사업부, 구매팀, 경제지원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현재는 폐업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