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50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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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基督敎音樂藝術院天安分校 |
분야 | 문화·교육/교육,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미라2길 6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노윤석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74년 - 기독교 음악 예술원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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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기독교 음악 예술원 천안 분교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988 |
성격 | 교육 기관 |
전화 | 041-571-3571 |
[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있는 기독교 음악 예술원의 분교.
[교육 목표(교훈 포함)]
기독교 음악 예술원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교회 음악 전문 교육 기관으로서 교회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교회 음악 지도자와 봉사자의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기독교 음악 예술원은 1974년 설립되었으며 전국 각지에 18개의 분교를 두고 있다.
[교육 활동]
기독교 음악 예술원 천안 분교에서는 지휘과, 작곡과, 피아노과, 성악과, 오르간과, 관악과가 개설되어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기독교 음악 예술원의 교육은 크게 네 가지 방법으로 진행되는데, 첫째, 서신 및 온라인 통신 교육이다.
서신 통신이나 온라인 상에서 월 2회 강의로 수업하고 첨부된 답안지에 답을 기록하여 학교에 우송하거나 이메일로 보내어 이를 바탕으로 성적을 내는 교육 방법이다. 둘째, 전공 실기 지도는 주 1회 내지 주 2회 개인 또는 그룹 전공 레슨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레슨은 배정된 지도 교수와 상의하여 시간과 장소를 정할 수 있다. 셋째 출강 수업이 이루어지는데, 출강 수업은 학기 중 매월 1회 출석하여 수업을 받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넷째 방학을 이용한 지역 세미나의 방법으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김희보 작사, 김두완 작곡]
찬미하며 감람산에 가신 주 그리스도 죄에 묶임/ 우리 위해 십자가를 지셨으니 하나님을 믿는 우리/ 주의 뒤를 따라가며 경천찬미 봉사로서 주의 나라 이루리// 죄의 밤은 깊어가고 온 누리 잠을 잘 때 횃불 들어/ 이 세상을 밝힐 이 누구인가 하나님을 믿는 우리/ 복음의 빛을 들고 경천찬미 봉사로서 주의 나라 이루리
[현황]
기독교 음악 예술원 천안 분교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2년 현재 분교장은 조선행이 맡고 있다. 개설된 학과는 지휘과, 작곡과, 피아노과, 성악과, 오르간과, 관악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