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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601852
한자 富川作家
영어의미역 Bucheon Writer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경기도 부천시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민충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학동인지
관련인물 맹문재|김승동|권영준|안금자|김진영|구미리내
창간인 강정규
발행인 부천작가회의 편집위원회
판형 국판
창간연도/일시 2001년 12월 28일연표보기
총호수 7호
발행처 (사)한국작가회의 경기도지회 부천지부
발행처 주소 경기도 부천시 중1동 1144-4[중동로248번길 86]

[정의]

한국작가회의 경기도지회 부천지부에서 2001년부터 발행하고 있는 문학 동인지.

[창간경위]

2000년 5월 부천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모여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천지부로 인준을 받은 뒤 2001년 작가들의 문학적 특색을 알리고자 『부천작가』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편집주간은 맹문재가 맡았고, 편집위원으로 김승동·권영준·안금자·김진영·구미리내 등이 참여하였다.

[구성/내용]

창간호는 시와 수필, 소설, 서평 등으로 구성되었다. ‘시’에는 유경환, 민영, 이건선, 박찬, 이은봉, 김기홍, 김윤환, 박형준, 김정숙, 윤의섭, 김용화, 장재룡, 박수호, 이기와, 이덕규, 안금자, 권영준, 배홍배, 여선자의 작품을 실었다. ‘신작 작은 시집’에는 김충규, ‘소설’에는 명운화·김진영·신말수의 작품을 실었다.

‘특집 부천 예술의 현재와 전망’에는 김승동과 김홍준의 글을 실었다. ‘논단’에는 강경희와 민충환의 글을 실었고, ‘문학 현장’에는 임옥경과 김진영의 글을 실었다. ‘수필’에는 한명희·고정임·조귀순·임옥경의 작품을 실었고, ‘동화’에는 강정규, ‘서평’에는 구미리내의 글을 각각 실었다.

[변천과 현황]

창간호부터 문화 도시 부천을 재조명하는 ‘부천 예술의 현재와 전망’을 연속 기획 특집으로 다루고 있으며, 5호부터는 부천문화재단과 함께 마련한 부천신인문학상 수상작들을 싣고 있다. ‘신작 작은 시집’에 이어 5호부터 ‘신작 작은 수필집’란을 마련하여 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매달 마지막 목요일 한국작가회의 경기도지회 부천지부에서 주관하는 ‘목요문학나들이’에 초대된 시인들의 작품(2007년 12월 70회)을 ‘초대시’란에 싣기도 하였다.

2001년 창간호를 낸 이래 2008년 1월 현재 7호까지 발행하였다. 2007년 12월 8일 민족문학작가회의를 한국작가회의로 명칭을 변경함에 따라 『부천작가』 발행처도 한국작가회의 경기도지회 부천지부로 변경되었다.

[의의와 평가]

부천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문학적 특색을 드러내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작품의 다양성을 접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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