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부천 지역에서 활동한 종교인.
[활동사항]
이천국은 1926년 4월 경기도 부천군 오정면 오정리 383번지에 있는 오정예배당이 문을 열 때 초대 목사로 초빙되어 최병록과 함께 첫 예배를 드렸다. 1928년 부천제일교회가 조지풍의 노력으로 소사기도처로 출발하여 교회로 발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을 당시 초대 목사 신분으로 1구역 12교회를 순회하며 시무를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