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601203 |
---|---|
한자 | 金戣 |
영어음역 | Gim Gyu |
이칭/별칭 | 경엄(景嚴)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기도 부천시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권만용 |
[정의]
조선 중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희천(熙川). 자는 경엄(景嚴). 아버지는 통정대부승정원우부승지겸경연참찬관춘추관수찬관(通政大夫承政院右副承旨兼經筵參贊官春秋館修撰官)을 지냈던 김백순(金伯醇)[1494~1548]이고, 조부는 김총(金聰), 증조부는 김인문(金仁門), 외조부는 변몽정(卞夢程)이다. 부인은 전주이씨이며, 장인은 해안군(海安君) 이희(李唏)이다.
[활동사항]
김규는 아버지 김백순을 따라 부천 지역에 정착하여 살게 되었다. 1561년(명종 16) 병과시험에 합격하고, 병조정랑·사간원 정언·사헌부 지평·춘추관 편수관·부교리와 교리·사간 등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다.
[상훈과 추모]
사후에 승정원도승지경연참찬관춘추관수찬예문관직제학에 증직(贈職)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