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및 보령시 소식을 인터넷과 지면으로 다루는 주간신문.

[창간 경위]

지역의 파수꾼이 될 수 있는 신문을 만들기 위하여 창간하였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보의 옥석을 가리고, 정확한 가치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형태]

인터넷 홈페이지와 지면을 모두 발간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실시간으로 기사가 올라가고, 지면은 매주 화요일이나 수요일 1회 발간한다. 기사의 내용이 많을 경우 인터넷 업로드 기사 중 일부만 지면으로 인쇄하는 경우도 있다.

[구성/내용]

보령시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다룬다. 행사 소식, 시사 논평, 충청남도 의회 소식, 지역 경제, 사건 사고, 독자 투고 등의 기사를 다루고 있다. 특히, 특별취재팀은 지역의 여러 현안과 위법 행위를 고발하여 보령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힘쓰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07년 3월 『보령내일신문』으로 창간하여 12면을 주간으로 발행하였다. 2007년 12월 32호부터 제호를 『주간보령』으로 변경하여 2010년 8월 147호까지 발간하였다. 이후 잠시 정간하였다가 2012년 8월 『주간보령』 인터넷 홈페이지를 열었고, 2012년 9월 24일 148호부터 속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