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801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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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保寧-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오서산길 150-68[장현리 332-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필준 |
[정의]
충청남도 보령시의 각종 소식과 청년, 농부, 귀농인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인터넷 지역신문.
[창간 경위]
보령시의 지역언론사 중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이 없음에 문제를 느끼고, 뜻을 모은 청년 5명이 힘을 합쳐 만들었다. 창간인인 김민구 또한 청년이면서 농부이며, 귀농인이다.
[형태]
인터넷으로만 발간하며, 기사 업로드는 매일 이루어지고 있다.
[구성/내용]
보도자료에 의존하지 않는 지역언론사가 되기 위하여 노력 중이다. 제호인 ‘보령엔’이라는 이름 옆에 ‘그리고 청년’이라고 표기하고 있는 만큼 각종 지역 소식 외에도 청년, 농부, 귀농인의 애환을 다루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19년 8월 7일 등록하고 9월 2일 창간하여 계속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