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501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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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 |
유형 | 작품/민요와 무가 |
지역 | 경상북도 영덕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권현주 |
[정의]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아이를 잠재울 때 부르는 동요.
[개설]
「자장가」는 아이를 재울 때 부르는 동요로 경상북도 영덕군에서는 두 종류의 「자장가」가 전한다.
[채록/수집 상황]
채록 시기와 가창자는 알 수 없으나, 2002년 영덕군지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한 『영덕군지』에 수록되었다.
[구성 및 형식]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하는 「자장가」는 두 가지 가사가 전한다. 「자장가」1은 네 마디가 기본 형식이며, 「자장가」2는 네 마디와 자유 형식이 섞여 있는 형태의 노래이다.
[내용]
자장자장 워리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수명장수 부귀동아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중략) / 부모에게 효자동아 우리 아기 잘도 잔다/ 동기간에 우애동아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일가친척 화목동아 우리 아기 잘도 잔다/ 나라에 충성동아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자장가」1에서 앞의 두 마디는 아이에게 축원의 가사가, 뒤의 두 마디는 "우리 아기 잘도 잔다"는 구절이 반복된다. 아이를 재우며 부르는 노래에 아이를 축원하는 가사를 함께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장가」 2
자장자장 워리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앞집개도 잘도 자고 뒷집개도 잘도 잔다/ 동방석에 명을 걸고 석순에 복을 빌어 우리 아기 잘도 잔다/ 명잠 자고 복잠 자고 부귀영화 잠을 잔다
「자장가」 2는 가장 마지막 마디인 "잘도 잔다"가 반복되는 노래이다. 대부분의 「자장가」에서 "앞집개야 짖지 마라"는 가사가 나타나는데,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자장가」2에서는 "앞집개도 잘도 잔다"로 바뀌었다.
[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자장가」는 아이를 재울 때 부르는 대표적인 동요이며,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자장가」는 육아와 관련된 사항이 노래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황]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자장가」의 가사는 두 종류이다. 첫 구절은 똑같은 내용으로 노래를 시작하지만, 다른 형태의 작품이다.
[의의와 평가]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자장가」에는 아이를 축원하는 내용의 가사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