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101560 |
---|---|
한자 | 永川一般産業團地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채신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용기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6년 6월 29일 - 영천일반산업단지 실시 계획 승인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9년 1월 19일 - 영천일반산업단지 실시 계획 승인 변경 고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3년 6월 - 영천일반산업단지 준공 예정 |
현 소재지 | 영천일반산업단지 - 경상북도 영천시 채신동·괴연동, 금호읍 구암리 일원 |
성격 | 산업단지 |
면적 | 1,478,987㎡ |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채신동·괴연동, 금호읍 구암리 일원에 조성된 일반 산업 단지.
[개설]
영천일반산업단지는 영천시가 사업비 2,062억 원을 들여 금속 기계, 섬유, 의복, 메카트로닉을 주요 업종으로 하는 사업체들로 공단을 조성할 목적으로 추진되어, 2006년 6월부터 2013년 12월까지의 조성 기간을 거쳐 2014년 4월 3일 준공이 인가되었다.
영천시 도시주택과에서 행정 업무 및 추진 상황 등 모든 제반 업무를 통괄하여 추진하며, 이는 산재된 개별 공장의 계획적 유치와 이미 조성된 소규모 공단 주변의 효율적·합리적 개발을 통해 지역 산업과 환경의 체계적 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또 지역 내 중규모의 지방 산업 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산업 구조 개편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게 된다.
[건립 경위]
영천일반산업단지는 영천시권 및 경상북도권 내 절대적으로 부족한 공장 용지의 안정적 공급과 인접한 하이브리드 부품 기술 혁신 센터 관련 기업과 적절한 유치 업종의 선정을 통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토지 이용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변천]
영천일반산업단지는 2006년 6월 29일 실시 계획이 승인되었으며, 2008년 12월 18일 관리 기본 계획이 고시되고 2009년 1월 19일 실시 계획 승인이 변경 고시됐다. 2009년 9월 17일 부지조성공사를 착공하였고, 2011년 12월 23일 개발계획(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1차), 2013년 8월 12일 개발계획(변경) 실시계획(변경)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2차), 2013년 10월 31일 개발계획(변경) 실시계획(변경)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3차) 등의 과정을 거쳐, 2013년 12월 부지 조성을 완료하고, 2014년 4월 3일 준공 인가를 받았다.
[구성]
영천일반산업단지 총면적은 146만 1천 ㎡이고, 이 중 산업시설 구역 100만 ㎡, 지원시설 공간 39만 ㎡, 공공시설 구역 25만 9천 ㎡, 녹지 구역 16만 1천 ㎡의 규모이다.
[현황]
2014년 12월 31일 기준 영천일반산업단지 입주 업체는 62개사이고 이 중 가동 중인 업체는 23개사로, 석유화학 제조업 1개사, 철강 제조업 6개사, 기계 제조업 13개사, 전기전자 제조업 1개사, 기타 제조업 2개사 등이 있다.
총 146만 1천 ㎡ 규모에 1,420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생산액은 4,412억 원, 수출액은 2,300만 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