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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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旺山里古墳群 |
이칭/별칭 | 왕실리 고분군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왕산리 87 |
시대 | 고대/삼국 시대 |
집필자 | 김광명 |
조성 시기/일시 | 삼국 시대 - 왕산리 고분 떼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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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조사 시기/일시 | 2000년도 |
소재지 | 왕산리 고분 떼 -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왕산리 87] |
성격 | 고분 |
양식 | 석실묘 8기, 석곽묘 4기 |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왕산리에 있는 삼국 시대의 무덤.
[형태]
왕산리 고분 떼는 신녕면 왕산1리 칠밭골 일대에 있으며, 총 12기의 삼국 시대 분묘가 확인되었다. 왕산리 고분 떼는 8기의 석실묘와 4기의 석곽묘로 확인되었으며, 후대의 경작으로 인해 상부는 유실되었고 하부 벽석 및 시상석만 잔존하고 있다.
[현황]
왕산리 고분 떼는 2000년도에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와 영남대학교 박물관의 조사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다. 현재는 12기의 분묘가 확인되었는데 후대 경작으로 훼손이 심한 상태이다.
[의의와 평가]
칠밭골 일대에서 확인된 왕산리 고분 떼는 현재 후대 경작으로 많이 유실되고 있다. 더 이상의 훼손을 막기 위해서는 발굴조사 등의 정밀조사와 관계기관의 관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