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40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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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文學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남도 영암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선태 |
창간 시기/일시 | 1998년 - 『솔문학』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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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처 | 영암 문화원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 371-10 |
제작|간행처 | 솔문학 동인회 - 전라남도 영암군 서호면 장천리 695-2 |
성격 | 문예지|동인지 |
창간인 | 박원숙 외 12명 |
발행인 | 솔문학 동인회 |
판형 | 가로 15㎝|세로 22.5㎝ |
총호수 | 제15집[2012년 현재] |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솔문학 동인회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문학 동인지.
[창간 경위]
영암군 주부 백일장과 여성 백일장에 입상한 여성 13명이 모여서 1996년 1월 8일 박원숙을 회장으로 솔문학 동인회를 창립하였고, 1998년 동인지 창간호 『행복한 사람』을 발간하였다.
[형태]
크기는 가로 15㎝, 세로 22.5㎝이며, 매년 한 번씩 간행되고 있다.
[구성/내용]
창간호부터 2012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회원들의 시, 수필, 동시를 싣고 있으며, 매년 영암군 여성 백일장 공모전 입상작을 특집으로 꾸미고 있다. 이 밖에 회원들의 활동상과 주소록이 실려 있다.
[변천과 현황]
1998년 동인지 창간호 『행복한 사람』을 발간한 이후 2012년 제15집 『달빛은 은적산 숲속에 머물고』를 발간하기까지 매년 한 번씩 꾸준히 동인지를 발간하고 있다. 2012년 현재 조세란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회원은 창립 당시 13명에서 17명으로 늘었다.
[의의와 평가]
『솔문학』은 한국 문인 협회 영암 지부의 기관지인 『영암 문학』과 더불어 영암 지역의 문학을 이끌고 있는 문학 동인지이다. 특히 영암 지역의 주부로만 구성된 유일한 여성 문학 동인회의 작품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