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40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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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女性農業人靈巖郡聯合會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성밖로 3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성경 |
설립 시기/일시 | 2007년 5월 9일 - 한국 여성 농업인 영암군 연합회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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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한국 여성 농업인 영암군 연합회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 2-29 |
성격 | 권익 보호 단체|사단 법인 |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에 있는 한국 여성 농업인 중앙 연합회 소속 여성 농업인 단체.
[개설]
한국 여성 농업인 중앙 연합회는 여성 농업인들의 권익 향상, 살기 좋은 농촌 건설, 과학 영농 및 농촌 문화 창달에 앞장서며 여성 농업인들의 생활이 향상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 단체로 1996년 8월 1일 창립되었다. 한국 여성 농업인 중앙 연합회 아래에 도 연합회와 시·군 연합회, 읍·면 연합회가 조직되어 있고, 농업 후계자 부인과 여성 후계자, 경영 후계자가 자주적으로 협동하고 있다. 한국 여성 농업인 영암군 연합회 역시 이러한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설립 목적]
한국 여성 농업인 영암군 연합회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여성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 및 농업 경영의 합리화와 과학화를 도모하는 한편, 농촌의 제반 문제 해결 및 향토 문화의 계승 발전을 도모하여 복지 농촌 건설,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2007년 5월 9일에 한국 여성 농업인 영암군 연합회가 창립하였고 초대 회장은 이연희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농산물 판촉 활동과 좋은 농산물 생산을 통하여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판매를 촉진하고 있으며, 장날 읍·면 단위 국산품과 수입품 구별 명시 관리 등을 하고 있다. 또 평상시 왕인 문화 축제 때 품질 관리원과 함께 국산품과 수입품 구별 홍보 활동과 판매 활동을 하며, 자매결연을 맺은 아파트 단지 내에 농산물 판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황]
조직은 회장 1인, 부회장 4인, 읍·면 회장 11인, 감사 2인, 사무국장 1인, 사무차장 1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3년 현재 회장은 강영순[제4대]이며, 회원 수는 300명이다. 사무소는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에 있다.
[의의와 평가]
한국 여성 농업인 영암군 연합회는 여성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 및 농업 경영의 합리화 과학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여성 농업인들이 급변하는 농업 정책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