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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목동리에 있는 장애인 복지 기관. 로뎀나무는 지적 장애인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2010년 설립되었다. 생활 재활 및 보호를 통해 지적 장애인이 안락한 주거 공간을 제공받고 청결한 개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ADL[activities of daily living, 일상생활 활동] 훈련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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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사회 복지 단체. 순창군 수화 통역 센터는 농아인의 권익 및 복지와 관련된 제반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농아인[청각·언어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참여와 평등을 실현하기 위하여 2008년 설립되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농아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시대에 맞는 새로운 농아인 복지 패러다임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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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장애인 심부름 센터. 순창 장애인 심부름 센터는 교육 및 외출, 시장 보기 등 시각 장애인들이 갖는 불편을 해소하는 차량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시각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장애인은 다르다 하지만 같이 갈 수 있다.”는 생각 하에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간단한 불편을 해소해 주는 것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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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장애인 복지 단체. 순창군 장애인 연합회는 순창군 내 3,000여 장애인들의 권익 옹호,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쉼터 제공,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장애인의 성장 기반 마련 등을 위해 1992년에 설립되었다. 장애인이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연금이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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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장애인 자활 자립 지원 단체. 순창군 장애인 자활 자립회는 2007년에 설립된 단체로 2008년 2월에 공동 모금회 양봉 사업 선정을 받고 장애인 자활 자립을 위한 장애인 벌꿀 사랑 공동체를 조직하여 양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사업도 진행 중이다. 자립 생활 프로그램 및 기술 훈련 개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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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전북 지체 장애인 협회 순창 지역 지회. 전북 지체 장애인 협회 순창군 지회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 및 자립 기틀 마련을 통해 순창군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장애를 극복하여 보다 나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92년에 설립되었다. 장애인의 교육, 재활 훈련, 쉼터 등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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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관전리에 있는 지적 장애인 거주 시설 운영 기관. 주향의 집은 생활에 필요한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지적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10년 12월 16일 설립되었다. 궁극적으로는 장애인의 기본적인 삶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지도와 사회적·정서적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행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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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용전리에 있는 장애인 거주 시설. 함께 사는 마을은 지적 장애인들이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또한 지역 사회와의 교류를 통하여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 내의 여러 시설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 오해 등의 부정적인 인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