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4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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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星州新聞 |
영어공식명칭 | Seongju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경산리 42-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영진 |
창간 시기/일시 | 1994년 10월 - 『성주 신문』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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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9년 9월 - 『성주 신문』에서 『고령 성주 신문』으로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2년 1월 - 『고령 성주 신문』에서 『성주 신문』으로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5년 11월 - 『성주 신문』 자랑스러운 성주인상 제정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6년 - 『성주 신문』 제1회 성주 발전 포럼 개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3년 4월 - 『성주 신문』 성주 방송 개국 |
소장처 | 성주신문사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경산리 42-4] |
제작|간행처 | 성주신문사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경산리 42-4] |
성격 | 주간 신문 |
발행인 | 최성고 |
판형 | 대판 |
URL | 성주신문(http://www.seongjuro.co.kr) |
[정의]
경상북도 성주의 성주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지역 주간 신문.
[창간 경위]
『성주신문』은 지방 자치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민을 대변할 수 있는 지역 신문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부응하여 지역 사회의 언론 발전을 위하여 1994년 10월 창간하였다.
[형태]
대판 12면으로 발행하고 있다.
[구성/내용]
성주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농업, 교육, 각종 행사 등의 섹션을 정하고 지역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현장 취재, 밀착 취재, 기획 취재를 통하여 지역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 42-4번지[성주읍3길 15]에 있다. 1999년 9월에 『고령 신문』과 통합하여 『고령 성주 신문』이라는 제호로 발간하였다. 2002년 1월에 다시 『성주 신문』으로 분리하여 복간하고, 성주신문사 운영 위원회와 독자 자문 위원회를 설치하고 윤리 강령을 제정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정비하였다. 2005년 1월 성주신문사 편집 규약을 제정하였고, 8월에 대구와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지역 신문 발전 기금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성주신문사 편집 규약은 외부의 어떤 기구나 단체로부터도 독립된 종합 신문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삶에 주인이 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최대한 충실하고 공정하게 제공하며,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과 질서를 존중하고, 민주적인 지역 공동체를 지향한다는 언론으로서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005년 11월에 자랑스러운 성주인상을 제정하여 제1회 자랑스러운 성주인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2006년에 제1회 성주 발전 포럼을 개최하였다. 2013년 4월에 성주 방송을 개국하였으며, 2015년에 성주 교육 뉴스 영상물과 성주군정 뉴스 영상물을 제작하여 송출하였다. 2017년에 어르신 신문을 발행하기도 하였다.
『성주 신문』은 매주 화요일 500부씩 발행하고 있다. 성주신문사는 업무를 총괄하는 대표 이사와 이사회를 두고 있다. 그 밑에 편집국이 있으며, 편집국에는 취재부와 편집부, 관리부, 방송부를 두고 있다. 편집국에는 따로 실버 기자단과 자문 위원회를 설치하였다. 2021년 6월 현재 발행인 겸 편집인은 최성고이다.
[의의와 평가]
성주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비판하며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