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7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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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台山里 |
영어공식명칭 | Taesan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태산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동호 |
[정의]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태산리는 장군면의 북부에 있으며, 용암리·용현리·송학리와 맞닿아 있는 마을이다.
[명칭 유래]
행정구역이 개편되기 전의 상태리(上台里)와 관불산(觀佛山)에서 ‘태(台)’와 ‘산(山)’을 따와 태산(台山)리로 명명하였다.
[형성 및 변천]
태산리는 백제시대 때 웅천, 신라시대 때 웅주에 각각 속하였다. 고려시대 때는 공주목에 포함된 지역이었다.
조선 후기에 공주시 의랑면(儀朗面) 지역에 해당하였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사우리·상태리·용연리·성덕리 등을 병합하여 공주군 의당면 태산리가 되었다.
2012년 7월 충청남도 공주군 의당면 태산리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태산리로 편입되었다.
[자연환경]
태산리의 지질은 선캄브리아시대 화강암질편마암, 호상흑운모편마암, 충적층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북서부로는 높이 100m 정도의 저산성 산지가 있으며, 남서쪽으로는 대교천(大橋川)이 북서에서 남동 방향으로 흐른다.
대교천은 태산리에서 발원하며, 연기면 세종리의 금강으로 합류하는 금강의 제1 지류인 지방하천에 해당한다. 대교천의 상류부는 중흥저수지와 연결되어 있고, 중류와 하류부 주변에는 충적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충적평야는 주로 벼농사 지대로 산기슭은 밭농사 지대로 각각 이용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황]
태산리는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의 북부에 있는 지역이며, 면적은 2.03㎢이다. 인구는 2020년 8월 기준 69가구에 총 136명이다.
태산리의 가옥 분포는 산지가 형성되어 있는 지역보다 대교천 주변의 평야를 끼고 있는 집촌(集村) 형태를 띤다. 태산리의 중앙부에는 북서 방향~남동 방향으로 국도 제43호가 지나간다.
태산리의 문화유산으로는 장군 덕천군사우(將軍德泉君祠宇)가 있으며, 관련 유적으로는 묘소와 신도비가 있다. 덕천군 묘는 원래 경기도 광주시 중대면 거여리에 있었으나 군용 지역으로 편입되면서 1974년 덕천군 사우가 있는 태산리로 이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