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내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목표]

바른 성품으로 꿈을 키워가는 어린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어린이, 자기의 소질을 계발하는 어린이, 새 시대의 문화를 창조하는 어린이, 민주시민의 자세를 배우는 어린이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변천]

1997년 3월 1일 28개 학급으로 개교하였다. 1998년 3월 1일 38개 학급으로 증설 인가를 받았다. 1999년 3월에는 44개 학급으로, 2000년 3월에는 48개 학급으로, 2002년 3월에는 57개 학급으로, 2003년 3월에는 58개 학급으로 각각 증설되었다. 그러나 2004년 3월에는 논산내동초등학교가 분교되면서 49개 학급으로 감소되었다. 이후로 2005년 3월에는 48개 학급으로, 2006년 3월에는 46개 학급으로, 2007년 3월에는 45개 학급으로, 2008년 3월에는 42개 학급으로 각각 다시 감소되었다. 2016년 2월 5일 제18회 졸업식을 하였으며, 2016년 3월 2일 특수학급 2학급 포함 34학급으로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육활동]

1997년부터 1998년까지는 충청남도교육청 지정 열린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하였으며, 1998년에는 교육부 지정 열린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하였다. 또한 2000년에는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지정 교육과정 시범학교를 운영하였으며, 2001년에는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지정 교육과정 시범학교를 운영하였다. 2003년 5월에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탁구 단체부에서 우승하였다.

한편 학생의 개인차에 적합한 개별화 교육과 ‘쉽게, 재미있게, 적게, 남게’ 가르치는 수업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의 신장을 꾀하고 있다. 그 외에도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바른 인성의 함양을 위해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대화를 통한 생활 지도에 노력하고 있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 금강물 줄기따라 해밝은 터에/ 새싹들 한데모여 소곤소곤거리며/ 날마다 슬기닦아 마음을 키워/ 온누리에 새빛되리 일꾼이 되리/ 길이길이 빛나거라 논산중앙초등학교

2. 교목: 소나무이다.

3. 교화: 개나리이다.

[현황]

2015년 4월 1일 기준 특수학급을 포함하여 전체 36개 학급에 944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 중 1학년은 5학급으로 139명, 2학년은 6학급 145명, 3학년은 6학급 161명, 4학년은 5학급 139명, 5학년은 6학급 173명, 6학년은 6학급 179명, 특수학급 2학급 8명이 재학하고 있다. 교직원은 교장 1명, 교감 1명, 교사 44명, 행정 담당 및 일반직 24명 등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