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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춘경(金春經)[1894~1952]은 1894년 11월 2일 현재의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와부면 송촌리에서 태어났으며, 농업에 종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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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김필규(金弼圭)[1874~1919]는 1874년 1월 18일 경기도 가평군 군내면 달전리[현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에서 태어났다. 김필규가 양주군 화도면[현 남양주시 화도읍]으로 옮겨 온 것은 월산교회의 창립과 선교 활동 때문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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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현모(金顯模)[1878~1938]는 1878년 3월 20일 현재의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와부면 송촌리에서 태어났으며, 농업에 종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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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현유(金鉉有)[1881~1942]는 1881년 11월 27일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와부면 송촌리에서 태어났으며, 농업에 종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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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나상규(羅相奎)[1873~1950]는 1873년 9월 28일 현재의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건면 오남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3·1운동 당시 만세 시위에 참여하여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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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궁우룡(南宮又龍)[1897~1970]은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화도면 월산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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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가곡리에 거주하였던 독립운동가. 이석영(李石榮)은 백사 이항복(李恒福)[1556~1618]의 후손으로 명망가의 자손이었다. 하지만 이석영은 부귀영화를 포기하고 자신의 모든 재산을 처분하여 여섯 형제와 함께 독립운동 전선에 나섰다. 국망 이후 서간도로 망명하여 한인 자치 단체 경학사(耕學社)를 창설하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는 데 기여하였다. 1920년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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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문광채(文光彩)[1861~1919]는 1861년 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에 해당하는 양주군 와부면 송촌리에서 태어났으며, 3·1운동에 참여할 당시 농업에 종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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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경식(朴景植)[1882~?]은 1882년 10월 7일 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와부면 송촌리에서 태어났으며, 농업에 종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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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석몽(朴石夢)[1863~?]은 1863년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 부평리에서 태어났으며, 농업에 종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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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수만(朴壽萬)[1897~1980]은 1897년 1월 4일 현재의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와부면 송촌리에서 태어났으며, 송촌리에서 3·1운동에 참여하였을 당시 농업에 종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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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복산(孫福山)[1889~1919]은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에 해당하는 양주군 화도면 월산리 출신이다. 손복산은 1919년 3월 18일 화도면 월산리에서 일어난 3·1운동에 마을 주민들과 함께 참여하였다가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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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일 경성부 인사동[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태화관에서 민족 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이후 독립 만세 운동의 열기는 전국으로 확산하였다.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를 포함하는 경기도 양주군도 당시 3·1운동이 활기차게 일어난 지역 중 한 곳으로, 3월 13일 이래로 4월 초순까지 20여 회에 달하는 독립 만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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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신영희(申榮熙)[1891~1919]는 1891년 경기도 포천군 내촌면 내리[현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내리]에서 출생하였고,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에 해당하는 양주군 화도면 월산리로 이주하여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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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일 경성부 인사동[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태화관에서 민족 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이후 독립 만세 운동의 열기는 전국으로 확산하였다.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를 포함하는 경기도 양주군도 당시 3·1운동이 활기차게 일어났던 지역 중 한 곳으로, 1919년 3월 13일 이래로 4월 초순까지 20여 회에 달하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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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심종협(沈鍾協)[1873~1942]은 1873년 4월 15일 현재의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건면 양지리에서 태어났으며, 양지리 3·1운동에 참여하였다는 이유로 일제의 탄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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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에 묘소가 있는 일제 강점기 언론인이자 독립운동가. 한기악(韓基岳)[1898~1941]의 본관은 청주(淸州)이며, 자는 명오(明五), 호는 월봉(月峰)이다. 아버지는 한정우(韓正愚)이고, 어머니는 한양 조씨(漢陽 趙氏)이다. 조선 왕조의 개국 공신으로 영의정을 지낸 한상경(韓尙敬), 광해군 때 사회 개혁안을 제시한 한백겸(韓百謙)의 후손이다. 1911년 의령 남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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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일 경성부 인사동[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태화관에서 민족 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이후 독립 만세 운동의 열기는 전국으로 확산하였다.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를 포함하는 경기도 양주군도 당시 3·1운동이 활기차게 일어난 지역 중 한 곳으로, 3월 13일 이래로 4월 초순까지 20여 회에 달하는 독립 만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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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일 경성부 인사동[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태화관에서 민족 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이후 독립 만세 운동의 열기는 전국으로 확산하였다.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를 포함하는 경기도 양주군도 당시 3·1운동이 활기차게 일어났던 지역 중 한 곳으로, 1919년 3월 13일 이래로 4월 초순까지 20여 회에 달하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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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현일성(玄一成)[?~1950]은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 부평리에 있었던 봉선사(奉先寺)의 승려였다. 다른 이름은 현상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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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홍순철(洪淳哲)[?~?]은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에 해당하는 양주군 화도면 월산리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