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500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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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所川里開道紀念碑 |
분야 | 역사/근현대 |
유형 | 유적/비 |
지역 |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최범호 |
건립 시기/일시 | 1939년 - 소천리 개도 기념비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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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소천리 개도 기념비 -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
성격 | 기념비 |
양식 | 석비 |
재질 | 화강암 |
크기(높이, 너비, 두께) | 180㎝[높이]|32㎝[너비] |
[정의]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에 있는 일제 강점기 도로의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
[건립 경위]
소천리 개도 기념비(所川里開道紀念碑)는 설천면 소재지에서 무풍면으로 넘어가는 임도(林道)의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1939년에 건립하였다.
[위치]
소천리 개도 기념비는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에서 대불리로 넘어가는 지방도 변에 있다.
[형태]
높이 180㎝, 너비 32㎝ 규모의 직사각형 기둥 형태로 화강암 재질이다.
[금석문]
정면에는 '개도 기념비(開道紀念碑)', 측면에는 '소화(昭和) 14년 기묘년(己卯年) 동(冬)'이라고 새겨져 있다. 소화 14년은 1939년이다.
[현황]
비신에서 총탄에 맞은 흔적이 여러 군데 관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