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 부녀자들을 중심으로 전승되는 민속놀이. 강강술래는 정월대보름날이나 8월 한가위에 주로 남부 지역에서 행하는 민속놀이이다. 사람들이 함께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돌면서 노래하고 춤추는 식으로 진행된다. 1966년 2월 15일 현재의 국가무형문화재인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었다. 그 후 2021년 6월 2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정 번호가...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교육 비전은 ‘21세기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육성’이고 교육 목표는 ‘꿈과 열정으로 이상을 실현하는 행복 학교 조성’이다. 교훈은 ‘바른 얼 차려 힘껏 배우고 나라 받들자’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 있는 사립 여자 중학교. 교육 목표는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이고, 교훈은 ‘착하게 슬기롭게 아름답게’이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바른 품성과 기본 학력을 갖춘 학생, 창의적이고 더불어 사는 학생’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 있는 사립 특성화 고등학교. 밀성제일고등학교(密城第一高等學校)의 교육 목표는 ‘상상력과 전문성을 지닌 직업인 육성’이고, 교훈은 ‘참되고, 부지런하고, 지혜롭게’이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다르게 보고 깊이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 있는 사립 중학교. ‘경(敬)과 의(義)를 갖춘 창의적인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애국하는 인간, 정의로운 인간, 창의적인 인간을 육성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다. 교훈은 ‘바른 얼 차려 힘껏 배우고 나라 받들자’이다....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 나무 공채로 공을 쳐서 상대편의 문을 넘기는 민속놀이. 타구놀이는 나무 막대기를 이용하여 공을 쳐서 상대편 문을 넘기는 놀이인데, 이를테면 오늘날의 필드하키나 아이스하키와 비슷한 방식이다. 장치기, 격구(擊毬)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는 타구놀이가 주로 겨울철 농한기에 펼쳐지는 남성의 놀이이다. 대개 10여 명의 사람이 편을 나누어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