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 일어난 강제 인력 수탈. 일제는 1937년 중일전쟁과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일어난 아시아 태평양 전쟁기를 거치면서 전쟁 수행을 위한 인적·물적·정신적·문화적 자원의 총동원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총동원 정책은 조선을 비롯한 남사할린, 대만, 만주, 그 밖의 점령지 등 제국 일본의 영역에 포함된 다양한 지역에서 이루어졌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잠술(權岑術)[1898~1965]은 아버지 권종호(權宗鎬)와 어머니 황옥이(黃玉伊)의 장남으로 1898년 7월 1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밀양군 부내면 내이동 670]에서 태어났다. 독립운동가 설만진의 여동생인 설만수(薛萬守)와 결혼하였다. 슬하에 4남 3녀를 두었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재호(權在好)[1898~1945]는 1898년 5월 21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서 권성구(權性逑)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명규(金明奎)[1893~1977]의 호는 야은(野隱)이다. 1893년 6월 3일 경상남도 밀양군 밀양면 삼문동 389번지[현 밀양시 삼문동 389-1]에서 김영옥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상득(金尙得)[1901~?]은 1901년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경상남도 밀양군 밀양면 내일동 462]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상이(金尙伊)[1898~1947]는 1898년 1월 2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서 김명선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성두(金成斗)[1885~1952]는 1885년 8월 15일 경상남도 밀양군 삼랑진면 용전리 288[현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용전리 288-1]에서 김창일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소지(金小池)[1898~1978]는 1898년 11월 7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서 김덕곤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밀양면 내일동 186에서 거주하였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영복(金榮宓)[1920~1993]의 본관은 광주(廣州)이며, 호는 월담(月潭)이다. 1920년 8월 2일 밀양군 상동면 고정리 798에서 아버지 김윤병과 어머니 고성이씨 사이에서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