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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 마진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2004년 진주시·경상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간한 『문화유적분포지도 -진주시-』에 의해 처음 학계에 알려졌으나 발굴조사는 실시되지 않았다. 마진리 고인돌은 크게 1, 2로 구분된다. 마진리 고인돌1 유적에는 2기의 고인돌이 있다. 1호 고인돌은 뚜껑돌의 평면형태가 장방형이고, 크기는 길이 140㎝, 너비 110㎝, 두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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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지수면 압사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2004년 진주시·경상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간한 『문화유적분포지도 -진주시-』에 의해 알려졌다. 발굴조사는 실시되지 않았고, 주변에서 채집된 유물은 없다. 주민들에 따르면 옛날에 이곳에 바위 3개가 있었으며, 이를 “삼바우”라고 불렀다고 한다. 지수면 압사리 송정마을에 있는 지수초등학교 북쪽의 도로변에 있는 솔밭에 「야은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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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문산읍 옥산리 원촌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2004년 경상대학교 박물관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해 알려졌다. 두 기의 고인돌이 조사되었으나 발굴은 시행되지 않았다. 주변에서 채집된 유물은 없다. 남강 남동쪽의 남해고속도로와 2번 국도 변 옥산리 원촌마을에 있다. 원촌 고인돌①은 마을의 동쪽 어귀의 경작지에, 원촌 고인돌②는 마을의 북쪽에 있는 구릉의 민묘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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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집현면 장흥리에 있는 삼국시대 구덩유구 및 조선시대 기와 가마터. 진주-집현간 4차선도로 건설로 인하여 2000년에 경남고고학연구소에서 시굴조사를 하였고, 동년에 경남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160여기의 삼국시대 구덩유구와 조선시대 기와 가마터 7기가 확인되었다. 삼국시대의 구덩은 중심연대가 4세기인 요지와 관련된 시설이며, 유물은 요지시설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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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 유곡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무덤. 1977년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에서 발간한 『문화유적총람 -경상남도-』와 2003년 진주시와 경상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간한 『문화유적분포지도 -진주시-』에 의해 학계에 알려졌으나 발굴조사는 실시되지 않았다. 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 유곡리 134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집현면에서 미천면으로 향하는 도로의 북동쪽에는 지석마을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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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금곡면 죽곡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2003년 진주시와 경상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간한 『문화유적분포지도 -진주시-』에 의해 처음 학계에 알려졌다. 경상남도 진주시 금곡면 죽곡리에 위치하고 있다. 금곡면 소재지에서 죽곡으로 향하는 도로의 남쪽과 위천강의 지류 사이에 있는 밭에 위치한다. 유적에는 3기의 고인돌이 있다. 1호 고인돌은 덮개돌의 크기가 길이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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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진성면 가진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무덤 2003년 진주시·경상대학교박물관에서 발간한 『문화유적분포지도 -진주시-』에 의해 처음 학계에 알려졌으며, 발굴조사는 실시되지 않았다. 경상남도 진주시 진성면 가진리 진동마을에 있다. 황강의 남쪽에 있는 진성면 가진리 진동마을의 동남쪽에 있는 경남체육고등학교의 운동장 서쪽에 있는 얕은 야산의 정상부에 위치한다. 유적에는 1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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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중천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2004년에 진주시와 경상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간한 『진주시 문화유적분포지도』에 의해 처음 학계에 알려졌고 발굴조사는 실시되지 않았다.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중천리 청천마을에 있다. 남강의 동쪽에 있는 금산면 중천리 청천마을에서 윗덕의마을로 가는 도로변에 위치한다. 유적에는 1기의 고인돌이 있다. 고인돌의 덮개돌 크기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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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칠암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진주 망진산 북동쪽에 있는 칠암동 김모씨의 마당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서 채집된 유물은 없다. 발굴조사가 실시되지 않아 정확한 형태는 알 수 없으나, 비교적 대형에 속하는 고인돌 1기가 보고되어 있다. 현재 칠암동의 도시개발로 인하여 유적을 확인할 수 없다. 주변에 칠암동고분군이 있어 고분군을 조사할 경우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