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가방리에 있는 꽃. 조선 세종의 아들 안평대군(安平大君)이 1451년(문종 1) 명나라에서 옮겨 심은 것을 여러 손을 거쳐 1675년(숙종 1) 남평문씨(南平文氏)인 문두징(文斗徵)이 이곳에 심은 것이다. 이곳에서는 처녀꽃이라 불리며, 20여 그루가 한데 보존되어 있다. 가방리 462번지[금산순환로426번길 5-13]에 위치하며, 현재 남평문씨 문중에서 이...
경상남도 진주에서 생산되는 상황버섯. 버섯 가운데서 항암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버섯은 진주 농민이 자체개발한 특수재배법으로 버섯에 다른 물질이 섞이지 않는 고품질의 우량버섯을 생산해내고 있다. 진주 버섯돌이 3형제가 민간에서 사용하는 상황과 기타 느릅나무와 꾸지뽕나무 및 시호에 대한 단독 및 조합물에 대하여 개발가능성을 평가, 연구하였고, 그 결과물을 FDA[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