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파도를 헤치듯 박해를 헤쳐 나간 성지, 배론과 황사영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33M0006
설명문 봉양읍 구학리에 있는 배론성지의 모습이다. 조선 후기 천주교도 황사영이 백서를 썼던 토굴이 있으며, 최양업 신부의 묘가 남아 있다. 또한 최초의 신학교인 성요셉신학교가 보존되어 있다.
소재지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구학리 623
문화재지정번호 충청북도 기념물 제118호
제작일자 2011년 8월 24일
제작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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