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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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彌勒寺-理由- |
영어공식명칭 | Reasons for Mireuk Temple's Disappearance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 |
유형 | 작품/설화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창근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639년 - 익산 미륵사지 석탑 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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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62년 12월 20일 - 익산 미륵사지 석탑 국보 제11호 지정 |
채록|수집|조사 시기/일시 | 2010년 12월 29일 - 「미륵사가 사라진 이유들」 채남석에게 채록 |
수록|간행 시기/일시 | 2011년 - 「미륵사가 사라진 이유들」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한 『한국구비문학대계』 설화 편에 수록 |
관련 지명 | 미륵사지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
채록지 | 기양리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
성격 | 설화 |
모티프 유형 | 풍수지리|미륵 신앙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에 전하여 내려오는 미륵사지에 얽힌 이야기.
[개설]
「미륵사가 사라진 이유들」은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미륵사(彌勒寺)와 익산 미륵사지 석탑(益山彌勒寺址石塔)이 역사에서 사라진 이유를 담은 이야기이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번개를 맞아 부서졌으며, 미륵사도 쥐 터이기에 망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하여진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11호로 지정되었다.
[채록/수집 상황]
「미륵사가 사라진 이유들」은 2010년 12월 29일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에서 채남석에게서 채록하였다. 2011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한 『한국구비문학대계』 설화 편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
익산 미륵사에 있는 미륵탑[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벼락이 쳐서 부서졌다는 이야기가 전하여진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탑 안에 용이 산다고 믿었다. 익산 미륵사지는 풍수지리학상 쥐 터라서 승려들이 법도를 따르지 않고 부도덕하거나 음란한 짓을 많이 하였기 때문에 망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미륵사가 사라진 이유에 대하여서는 다양한 추론들이 있지만, 목조건물이기 때문에 세월이 지나 자연스레 부서지거나 불에 타 없어졌다는 주장이 합리적이다. 근본적으로는 나당 연합군에 의하여 백제가 멸망하면서 미륵사와 미륵탑도 역사에서 사라진 것이라 할 수 있다.
[모티프 분석]
「미륵사가 사라진 이유들」은 ‘풍수지리’와 ‘미륵 신앙’ 모티프로 구성되어 있다. 사찰의 쇠락이 터의 지리적 요인에 기인한다는 풍수지리담의 성격을 내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