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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명당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금마 세도가 홍가가 귀양 보낸 할아버지」는 자기 문중의 땅에 세도가가 묘를 쓰자 묘를 파내고 귀양 간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금마 세도가 홍가가 귀양 보낸 할아버지」는 2011년 8월 18일 전라북도 익산시 성당면 갈산리에서 남궁완에게서 채록하였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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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인석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금마 인석의 유래」는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인석이 세워진 풍수적 배경에 대한 이야기이다. 「금마 인석의 유래」는 2011년 8월 18일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동용리에서 송양규에게서 채록하였으며, 2017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한 『증편 한국구비문학대계』5-13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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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의 지명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금마 지역 지명 유래」는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 지역에 있는 모질매[모질메], 황복골[황동(黃洞)], 분통골[분토골]에 얽힌 이야기이다. 「금마 지역 지명 유래」는 2011년 1월 11일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에서 소남영에게서 채록하였으며, 2017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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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신용리에 있는 사자사지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금부처가 나와 이름을 되찾은 사자사」는 땅속에서 금부처가 나온 사자사(獅子寺)에 대한 이야기이다. 「금부처가 나와 이름을 되찾은 사자사」는 2011년 1월 14일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에서 김기철에게서 채록하였으며, 2017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한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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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마한의 개국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기자조선의 후예가 세운 마한」은 마한(馬韓)을 개국한 기자조선(箕子朝鮮)의 준왕(準王)에 대한 이야기이다. 「기자조선의 후예가 세운 마한」은 2010년 12월 28일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에서 황성근에게서 채록하였으며, 2017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한 『증편 한국구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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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전하여 내려오는 성태봉에 관한 이야기. 「기준왕 아들의 태를 묻은 성태봉」은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에 있는 성태봉(城胎峯)이라는 지명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이다. 「기준왕 아들의 태를 묻은 성태봉」은 2011년 8월 13일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여산리에서 정관에게서 채록하였으며, 2017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한 『증편 한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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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함라산의 풍수와 삼 부잣집에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나산괘염 터의 바리 자리에 집터를 잡은 삼 부잣집」은 함라산(咸羅山)[240.5m]의 풍수와 관련하여 삼부잣집이 부자가 된 내력을 설명하고 있는 이야기이다. 나산괘염(羅山掛念)은 조선 시대에 함라현의 아름다운 경치를 묘사한 〈함라팔경〉에 7번째로 등장하는 어구로, ‘함라산 중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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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삼부자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남을 그르게 가르쳐서 벌 받은 삼부자」는 다른 사람을 이용하여 욕심을 채우다 변을 당한 삼부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남을 그르게 가르쳐서 벌 받은 삼부자」는 2011년 8월 9일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에서 정병갑에게서 채록하였으며, 2017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한 『증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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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서 미륵탑과 왕궁탑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남자가 쌓은 왕궁탑과 여자가 쌓은 미륵탑」은 전라북도 익산시에 있는 왕궁리석탑과 미륵사지석탑 건립에 관한 이야기이다. 「남자가 쌓은 왕궁탑과 여자가 쌓은 미륵탑」은 2011년 8월 15일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흥암리에서 이병철에게서 채록하였으며, 2017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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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넓적다리를 베어 아버지를 봉양한 효자에 관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넓적다리 살을 베어 아버지를 봉양한 효자」는 아버지가 병이 들자 자신의 넓적다리 살을 베어서 삶아 먹이고, 돌아가신 뒤에는 3년의 시묘살이를 한 효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넓적다리 살을 베어 아버지를 봉양한 효자」는 2011년 8월 18일 전라북도 익산시 성당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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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지혜로운 임금의 통치에 대하여 전해 내려오는 노자의 이야기. 「논어 위정편의 애공」은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인 공자(孔子)[B.C.551~B.C.479]와 노나라 임금인 애공(哀公) 이 정치에 대하여 나눈 대화에 관한 이야기이다. 『논어(論語)』 위정편(爲政編)에 실려 있는 내용이 설화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논어 위정편의 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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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서 효자 도씨에 관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도씨의 효행」은 익산시에 전하여 내려오는 효자 이야기이다. 효자 도씨가 어머니를 위하여 한겨울에 홍시를 구하러 다녔다는 내용이다. 「도씨의 효행」은 2011년 1월 18일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 삼정마을에서 김기철에게서 채록하였다. 「도씨의 효행」은 2017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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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에서 독산과 흙산에 관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독산 장수와 흙산 장수의 싸움」은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에서 전하여 내려오는 독산과 흙산에 얽힌 이야기이다. 독산 장수와 흙산 장수의 싸우다 독산과 흙산이 바뀌었다는 내용이다. 「독산 장수와 흙산 장수의 싸움」은 2011년 8월 21일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와리에서 류재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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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따뜻한 물이 나오는 창목마을 샘에 대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따뜻한 물이 나온다는 온수동」은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화배리 창목마을에 있는 따뜻한 물이 나오는 조그마한 샘에 관한 이야기이다. 「따뜻한 물이 나온다는 온수동」은 2011년 1월 18일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 삼정마을에서 김기철에게서 채록하였다. 「따뜻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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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전해 내려오는 석불사 부처에 관한 이야기. 「땅속에서 솟은 석불사 부처」는 땅속에서 저절로 솟았다는 전설이 있는 석불사(石佛寺) 부처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1963년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 연동리의 오래된 절터에서 머리가 없는 불상이 발견되었다. 이 불상의 불두와 광배를 다시 만들어 붙인 후 불상을 보호하기 위한 법당을 조성해 ‘석불사’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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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있는 신기한 바위들에 관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뜬바위 전설」은 전라북도 익산에 있는 신기하고도 유명한 바위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섣달 그믐날 위로 떠오르는 뜬바위를 비롯하여 그 주변에 있는 가매바우, 황새바우, 말바우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뜬바위 전설」은 2011년 8월 16일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신용리에서 이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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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서 만석지기 터에 관하여 전해 내려오는 지명 설화. 「만석지기 터」는 전라북도 익산시에 있는 만석지기 터에 관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만석지기 터」는 2011년 1월 18일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 삼정마을에서 김기철에게서 채록하였다. 「만석지기 터」는 2017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한 『증편 한국구비문학대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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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서 매리마을에 관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매화 형상을 한 매리마을」은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화실리의 매화낙지형(梅花落地形)에 있는 매리마을에 대한 이야기이다. 매화낙지형이란 매화꽃이 떨어지는 형국의 지형을 말한다. 「매화 형상을 한 매리마을」은 2011년 1월 18일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 삼정마을에서 김기철에게서 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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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서 두 효자에 관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맹종지효와 왕상지효」는 전라북도 익산시에 맹종(孟宗)과 왕상(王祥)이라는 두 효자에 관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맹종지효와 왕상지효」는 2011년 8월 9일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에서 정병갑에게서 채록하였다. 2017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한 『증편 한국구비문학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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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석불사 부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머리를 해 달라고 남원사람에게 현몽한 석불사 부처」는 전라북도 익산시에 전해 내려오는 석불사(石佛寺) 부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석불사 부처가 남원(南原) 사람의 꿈에 나타나 머리를 해 달라고 하였다는 내용이다.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 연동리에 위치한 석불사는 1963까지 폐사로 남아있던 절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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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홍기섭의 인품에 관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명심보감에 나오는 효자 홍기섭」은 『명심보감(明心寶鑑)』 염의편(廉義篇)에 실린 홍기섭(洪耆燮)에 관한 이야기이다. 홍기섭은 조선 후기 헌종(憲宗)[1827~1849]의 장인 홍재룡(洪在龍)의 아버지인데, 청렴한 사람으로 소문이 나 있었다. 「명심보감에 나오는 효자 홍기섭」은 홍기섭의 인품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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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에 전하여 오는 함열역에 얽힌 설화. 「세 부자 때문에 철길이 바뀐 호남선」은 기찻길이 놓이는 것을 반대한 세 부자가 부정 청탁을 하여 철길을 10리[약 4㎞] 밖으로 물러나게 하였다는 이야기이다. 「세 부자 때문에 철길이 바뀐 호남선」은 2011년 1월 31일 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의 김복현에게 채록하였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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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전하여 오는 함라에 얽힌 설화. 「세 부잣집이 함라에 살게 된 이유」는 함라 지역에 살았던 세 부자의 조상이 함라가 홍수에도 물에 잠기지 않는 것을 알고 정착하였다는 이야기이다. 「세 부잣집이 함라에 살게 된 이유」는 2011년 1월 31일 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의 김복현에게 채록하였으며, 2017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펴낸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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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 송천리에 전하여 오는 숭림사 이름에 얽힌 설화. 「숭림사 유래」는 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 송천리에 있는 숭림사(崇林寺)라는 절 이름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이다. 「숭림사의 유래」는 2011년 8월 16일 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 송천리에서 숭림사의 주지 지광(智光)에게 채록하였으며, 2017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펴낸 『증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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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에 전하여 오는 숭림사와 함라 지역의 세 부잣집에 관한 설화. 「숭림사를 중창한 행여 선사와 삼 부잣집」은 숭림사(崇林寺)에서 신도들과 승려가 함께 계를 만들어 사찰의 살림을 꾸려 갔으며 함라 지역의 세 부자가 사찰에 거액을 후원하였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숭림사를 중창한 행여 선사와 삼 부잣집」은 2011년 8월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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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에 전하여 오는 숭림사와 함라산 호랑이에 관한 설화. 「숭림사에 핏자국을 남긴 호랑이」는 함라산(咸羅山)[240.5m]에 살았다는 호랑이가 아이를 물어와 숭림사(崇林寺) 나한전(羅漢殿)에서 잡아먹었다는 이야기이다. 「숭림사에 핏자국을 남긴 호랑이」는 2011년 1월 31일 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에서 김복현에게서 채록하였으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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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성당면 성당리에 전하여 오는 성당리 지명에 얽힌 설화. 「승댕이 마을 유래」는 전라북도 익산시 성당면 성당리의 지명 유래 및 지역과 동학운동(東學運動)[1894]과의 관련성을 말하고 있는 이야기이다. 「승댕이 마을 유래」는 2011년 8월 16일 전라북도 익산시 성당면 성당리에서 안상일에게 채록하였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펴낸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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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에 전해 내려오는 쑥고개 지명에 얽힌 이야기. 「쑥고개 이야기」는 전라북도 익산시에 있는 ‘쑥고개’라는 이름을 가진 두 고개에 대한 이야기이다. 「쑥고개 이야기」는 2011년 8월 13일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여산리에서 이상준에게서 채록하였다. 「쑥고개 이야기」는 2011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한 『한국구비문학대계』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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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전해 내려오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 「아버지의 북소리」는 너무 어려서 첫날밤을 치르지 못한 아들을 가르치는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버지의 북소리」는 2010년 12월 31일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낭산리에서 임복순에게서 채록하였다. 「아버지의 북소리」는 2011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한 『한국구비문학대계』에 수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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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서 전하여 내려오는 옥룡천 인석에 대한 이야기. 「아전들의 기를 꺾기 위해 세워진 인석」은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의 중심을 지나는 옥룡천(玉龍川) 양쪽에 세워진 사람 모양의 인석(人石)에 얽힌 이야기이다. 「아전들의 기를 꺾기 위해 세워진 인석」은 2011년 1월 11일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에서 오훤철에게서 채록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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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에 전하여 내려오는 여산 지명에 대한 이야기. 「여산의 지명 유래」는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礪山) 지역의 지명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산의 지명 유래」는 2011년 8월 13일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여산리에서 정관에게서 채록하였다. 「여산의 지명 유래」는 2011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한 『한국구비문학대계』 설화 편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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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에 전해 내려오는 연화마을 지명에 대한 이야기. 「연화마을 지명 유래」는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화실리 연화마을의 지명에 대한 이야기이다. 「연화마을 지명 유래」는 2011년 1월 14일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에서 김기철에게서 채록하였다. 「연화마을 지명 유래」는 2011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한 『한국구비문학대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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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전하여 오는 오금산에 얽힌 설화. 「오금산의 유래」는 백제 30대 왕인 무왕(武王)[?~641]과 관련한 이야기이다. 임금이 되기 전 서동(薯童)이 마를 캐다가 발견한 금을 그냥 묻어 두었다고 하여 ‘오금산(五金山)’이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금산의 유래」는 2010년 12월 29일 전라북도 익산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