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40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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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河東農業協同組合 |
영어의미역 | Ha-dong Agriculture Cooperative |
이칭/별칭 | 하동농협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중앙1길 16[읍내리 265-1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도근 |
설립 시기/일시 | 196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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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90년 1월 1일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9년 6월 9일 |
개칭 시기/일시 | 1999년 1월 25일 |
개칭 시기/일시 | 2006년 1월 26일 |
현 소재지 |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 265-11 |
성격 | 농업 협동조합 |
설립자 | 손정기 |
전화 | 055-883-1121~5 |
홈페이지 | 하동농업협동조합(http://www.ha-dong.com) |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에 있는 농업 협동조합.
[설립 목적]
하동농업협동조합은 조합원의 농업 생산성을 제고하고,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유통을 원활히 하며,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농사 기술, 농사 자금, 농업 정보 등을 제공하여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69년 이동농업협동조합(里洞農業協同組合) 합병으로 하동단위농협동조합이 출범하였다. 1990년 1월 1일 하동농업협동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1999년 1월 25일 적량농업협동조합에 흡수 합병되어 새하동농협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99년 6월 9일 경제 사업장을 개장하였다. 2006년 1월 26일 고전농업협동조합을 흡수 합병하여 하동농업협동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농민들에게 원활한 자금을 공급하기 위한 신용 사업, 비료 등 영농 자재 공급과 농산물 유통 판매 등의 경제 사업, 물류 창고와 하나로마트 운영 및 교육 지원 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다.
[현황]
하동농업협동조합의 관할 지역은 2009년 현재 1개 읍, 2개 면으로 총면적 1만 1231㏊ 중에서 답 1,828㏊, 전 689㏊, 임야 7,831㏊, 기타 863㏊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특산물로는 쌀, 밤, 매실, 배, 수박, 딸기, 양상추, 배추, 취나물, 부추, 단호박, 풋고추 등이 있다. 시설 현황으로는 사무소 5동, 양곡 창고 5동, 저온 저장고 2동, 과수 유통 시설 1동, 간이 집하장 4동, 농기계 센터 1동, 하나로마트 4동, 경매식 집하장 1동, 토양 진단 센터 1동, 유류 취급소 1동 등이 있다.
조직 현황은 조합장 1명, 이사 10명, 감사 2명, 직원 67명, 대의원 98명, 조합원 2,993명, 영농회 88개, 부녀회 88개, 작목반 11개, 농가 주부 모임 3개이다. 중앙지점은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 적량지점은 적량면 관리, 고전지점은 고전면 고하리, 전도지소는 고전면 전도리에 위치하고 있다.
2009년 현재 신용 사업은 사업의 원천인 예수금 잔액이 1133억 9900만 원으로 목표 1039억 7300만 원 대비 109% 증액되었고, 평잔 기준 1038억 9500만 원 목표 1000억 5500만 원 대비 104%로 증액되었다. 대출금 현황은 상호 금융 평잔 목표 695억 9800만 원 대비 실적 585억 5800만 원으로 84%에 머물렀고, 정책 자금 대출 평잔은 목표 136억 9000만 원 대비 실적 128억 7800만 원으로 94% 달성하여 약간 미흡하였다. 경제 사업은 구매 목표 51억 4300만 원 대비 실적 53억 4400만 원으로 104%를 달성했고, 판매는 목표 138억 6900만 원에 실적 161억 200만원으로 116% 달성하였다.
하나로마트 목표는 62억 6700만 원에 실적 64억 7300만 원으로 103% 달성하였으며 창고 수입은 목표 1억 4800만 원에 실적 1억 2200만 원으로 82% 달성하여 실적이 저조하다. 운송 부분은 목표 5800만 원에 실적 6300만 원으로 109%를 달성하였고 교육 지원 사업 순비는 목표 4억 5700만 원에 실적 4억 1900만 원으로 92%를 달성하였다. 영업외 기타 손익은 목표 2억 4800만 원에 실적 3억 8300만 원으로 154% 달성하였으며, 당가순이익은 목표 5억 6200만 원에 실적 7억 3300만원으로 130% 달성하였다. 출자금은 6억 9100만 원이 증대되었고, 공제 사업은 유효 계약고 103억 9710만 원, 공제 수수료 6억 원, 공제료 9억 9690만 원의 실적을 올렸다.
2009년 하동농업협동조합은 조합원에게 무상으로 비료 3만 2468포[9091만 원]를 지원하였고, 조합원 자녀 1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1000만 원을 지급하였으며, 주민 의식 고취의 일환으로 명절 생필품 3001만 원을 지급하였다. 농약 환원 사업 금액으로 2321만 원[볍씨 소독제, 공동 방제, 수도용 농약 및 제초제]을 지원하였으며, 조합원 2,930명에게 납입 출자금 30만 원 이상 5,000원 기준으로 대상 품목[비료, 농약, 사료, 유류, 마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2억 2589만 원 상당의 영농 자재 이용권을 발행하여 조합원에게 지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