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4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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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河東-金庫 |
영어의미역 | Hadong Saemaeul Bank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악양동로 386[정서리 267-1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도근 |
설립 시기/일시 | 1965년 6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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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88년 1월 8일 |
이전 시기/일시 | 1988년 1월 8일 |
개칭 시기/일시 | 1998년 12월 12일 |
주소 변경 이력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 267-13 |
현 소재지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 267-10 |
성격 | 협동조합 |
설립자 | 손계환 |
전화 | 055-884-0777~8 |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에 있는 금융 협동조합.
[개설]
새마을금고는 1963년 재건 국민운동의 향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면서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태동되었으나 체계적인 조직을 못한 상태로 지속되다가 1973년 3월 마을금고연합회가 창립되어 법인화되면서 1973년 11월 2일에 개설되었다.
[설립 목적]
하동새마을금고는 지역의 구성원들이 조직한 제2 금융 기관으로 구성원들이 저축을 통해 조성한 자체 자금으로 지역민의 생활 자금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산업 자금과 구성원들의 공공복지 증진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변천]
1965년 6월 6일 자본금 870원으로 성두새마을금고를 설립하고 초대 이사장으로 손계환 이사장을 선출하여 출범하였다. 1973년 11월 2일 마산지방법원에 법인 설립 인가 승인을 받았다. 1988년 1월 8일 자본금 1억 100만 원으로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 267-13번지로 이전하고 악양새마을금고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89년 4월 23일 자체 회관 신축 부지를 매입하였고, 1991년 1월 26일 대지 면적 297㎡에 연면적 264㎡[지하 1층 116㎡, 지상 1층 148㎡] 규모로 사무실을 신축하였다. 1998년 12월 12일 (구)하동새마을금고를 인수 합병하여 하동새마을금고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1993년 8월 13일 금융 실명제를 실시하였고, 1995년 4월 1일 업무 전산화 시스템을 완료하여 보다 나은 금융 업무를 시행하고 있다. 1995년 11월 14일 전화번호부를 2,000부 제작하여 배부하였으며, 1998년 2월 11일 경제 회생 금 모으기를 실시하였다.
[현황]
2009년 12월 31일 현재 회원 수는 4,663명[정회원 2,453명, 준회원 2,210명]이고, 임원은 이사장 외 11명, 직원은 5명이다. 총 자산은 127억 5674만 6607원으로 목표 금액보다 1억 5671만 5000원 초과 달성하였다. 총수익은 9억 6366만 3629원이고 총비용이 8억 2750만 1455원이며 총비용 중 이자 비용이 4억 7303만 3978원, 판매비와 일반 관리비 3억 511만 713원, 그 외 비용이 4935만 6764원이다.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1억 3616만 2174원이다. 분점은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 30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하동새마을금고는 선진적인 금융, 경영 기법 도입과 경영 합리화를 통해 자립 기반 확립을 확고히 하여 지역 경제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