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34M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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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하동군 평사리를 무대로 펼쳐지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를 그대로 재현한 최참판댁의 모습이다. 최참판댁은 지상 1층 건물로, 안채, 별당채, 사랑채, 사당 등으로 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읍내 장터, 용이네와 강청댁, 물레방아 등 드라마 「토지」의 세트장으로 사용된 시설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
소재지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498 |
제작일자 | 2011년 9월 8일 |
제작 | (주)르네틴트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