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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리스도교의 한 분파. 개신교는 로마 가톨릭교회, 동방 정교회와 함께 그리스도교의 3대 분파를 이룬다. 로마 가톨릭에 저항해서 독립하였기에 프로테스탄트(Protestant)라 칭한다. 로마 가톨릭은 15세기를 전후로 하여 많은 폐단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특히 16세기에 들어 성 베드로 성당을 건축하기 위해 판매한 면죄부 파동이 계기가 되어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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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신성리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 성광교회는 명칭대로 지역 내에 빛을 비추는 교회로서 사명과 비전을 가지고 지역의 기독교 복음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68년 12월 5일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 초가집에서 시작하여 현재 신성리 931-9번지 1,421㎡ 대지 위에 교회와 사택을 건축하였다. 초대 이윤정 전도사가 시무하였다. 추수절(秋收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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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봉대리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고신] 소속 교회. 악양교회는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의 기독교 복음화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1908년 3월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김진옥의 집을 임시 기도실로 하여 발족 예배를 가졌다. 1908년 7월 평사리에 초가 네 칸의 예배당을 마련하였다가 1910년 입석리 동사로 옮겼다. 1912년 노회로부터 인가를 얻고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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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매계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소속의 교회. 악양북교회는 신구약 성경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에 의한 신앙 원리에 따라 예배와 선교, 교육과 봉사, 그리고 성도의 교제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악양교회[악양면 봉대리 53-2번지]가 개척의 뜻을 두고 오래 전부터 기도하여 오던 중 하동군 악양면 중대리 751-2번지에 고향을 둔 강창석[당시 부민교회 장립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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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용강리에 있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소속 교회. 영남순복음교회는 1972년 7월 신종순 전도사가 쌍계사, 칠불사 등 1,600여 년 된 고찰로 인하여 기독교 복음의 불모지였던 곳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1974년 10월 김재봉 목사가 부임하였고, 1977년 1월 홍장표 목사가 부임하였으며 1978년 3월에는 백종우 목사가 부임하였다. 경상남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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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에 있는 교회. 주사랑교회는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1991년 10월 21일 초대 교역자인 고화석 목사가 개척하여 설립 되었다. 개인 잠실을 개조하여 예배당으로 사용하다가 1992년 조립식 예배당을 건축하였으며 1993년 8월 18일 제2대 교역자인 정광진 전도사가 부임하였고 치리 목사로 진주 갈릴리교회 김영출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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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범왕리에 있는 기도원. 지리산기도원은 1983년 홍정순 원장을 중심으로 한 목요회 회원 25명을 주축으로 조국을 위한 순수 기도원으로 개설되었다. 1984년까지 김광배 집사가 관리하였고 1985년부터 안규순 권사, 김중건 장로, 김응순 장로가 중심이 되어 관리하였다. 1990년 1월 29일 김정훈 전도사와 최영자 권사 부부가 미국 시애틀에 선교사로 가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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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삼신리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화강교회는 1970년 1월 5일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용강리의 김사범 전도사가 기독교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지리산 쌍계사가 있는 지역에 기독교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1973년 2월 11일 예배 처소를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용강리 412번지 정순자의 집으로 정하였다. 1973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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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탑리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 화개교회는 하동군 화개면 탑리 지역의 기독교 복음화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1928년 1월 25일 화개교회가 설립되었다. 1958년 5월 30일 차경호 장로 장립으로 당회를 조직하였다. 1972년 8월 4일 새 예배당을 신축하고 같은 해 12월 19일에 새 성전을 헌당하였으며 김용완, 이종근 장로를 장립하였다.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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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탑리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 화개제일교회는 순교 정신의 신앙 노선을 지켜 내고자 고신 교단으로 교회를 설립하고, 이제까지 고신 정신을 이어가며 지역에 고신 정신의 뿌리를 내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1977년 8월 화개교회[통합특]에서 김용완 장로가 주축이 되어 신앙 노선 문제로 많은 갈등을 겪다가 도저히 일치점을 찾지 못하자 1979년 경 화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