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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한국 불교 태고종 종파에 속하는 사찰. 광불사가 속하는 태고종은 한국 불교 27개 종단의 하나이다. 고려 시대 태고 보우 국사를 증조로 하며 석가의 '자각 각타 각행 원만'을 근본 교리로 삼고 건립되었다. 광불사는 구리 시민과 사회의 안녕을 위해 불공과 법회, 사회 봉사 등을 통해 부처의 말씀을 전하는 도량 역할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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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있는 대한 불교 천태종 소속의 사찰. 금성사가 속하고 있는 대한 불교 천태종은 지자 대사와 대각 국사 의천 대사의 불교 정신을 이어받고 있다. 천태종의 삼대 지표는 애국 불교, 생활 불교, 대중 불교이다. 애국 불교는 단합된 힘으로 자기가 사는 이 시대와 지역에 당면한 여러 가지 과제를 지혜롭게 해결하고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생활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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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있는 대한 불교 원효종에 속하는 사찰. 덕암사는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성덕암 마을에 있는 소규모 사찰이다. 1996년에 구리시에서 출판한 『구리시지』에 따르면 당시 주지는 김희옥이고, 신도가 1,000여 명에 달했다고 한다. 덕암사가 속한 대한 불교 원효종은 한국 불교 27개 종단의 하나이다. 본래 '대한 불교 원효종 포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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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대한 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 범굴사(梵窟寺)는 670년(신라 문무왕 10)에 의상 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사찰이다. 고려 시대인 1375년(우왕 1)에 나옹 화상이 중창했으며, 임진 왜란으로 소실된 후 1750년에 방지성이 초암을 짓고 확장을 했다. 1882년에 다시 소실된 후 폐사되었다가 1912년에 승려 정념이 중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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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에 소재한 대한 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 보현사는 불광 운동을 통해 도심 포교에 앞장선 승려 광덕이 불광 법회 초창기에 오랫동안 주석하며, 구도 철야 정진 법회를 이끌었던 사찰이다. 마하반야바라밀 근본 도량으로 가을에 특히 단풍이 아름다운 절로 유명하다. 보현사는 구리 시민과 사회의 안녕을 위해 불공과 법회, 사회 봉사 등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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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사노동에 있는 한국 불교 태고종 소속의 사찰. 사나사는 서울 중심에서 동북 쪽 30리 밖에 있는 법을 베푸는 도량이라는 뜻으로, 승려 혜인이 창건하였다. 사나사는 구리 시민과 사회의 안녕을 위해 불공과 법회, 사회 봉사 등을 통해 부처의 말씀을 전하는 도량 역할을 하고 있다. 사나사의 건물은 극락보전 1개 동이 있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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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있는 사단 법인 대한 불교 일승종에 속하는 사찰. 일승종은 신라 형광 법사로부터 연원된 천태산문의 법화 법통을 이어받은 제관, 대각에 의한 불교 중흥에 연화 종풍을 상승하여 창립된 불교 종파이다. 일승종은 1968년 2월 새롭게 형성된 불교의 한국적 종파이다. 삼봉사는 1964년에 승려 혜송이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 3동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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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있는 대한 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 정각사는 1996년에 구리시에서 편찬한 『구리시지』에 따르면 당시 신도 수는 800여 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정각사는 구리 시민과 사회의 안녕을 위해 불공과 법회, 사회 봉사 등을 통해 부처의 말씀을 전하는 도량 역할을 하고 있다. 정각사는 민가 근처에 있으며, 초입에 안내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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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대한 불교 선학원 소속의 사찰. 1996년에 구리시에서 편찬한 『구리시지』에 따르면 당시 홍도암의 주지는 홍종봉이고, 신도는 약 100명 정도였다. 홍도암이 속하는 대한 불교 선학원은 일본 불교의 침탈에 대응하여 부산의 범어사를 중심으로 설립된 불교의 종파이다. 홍도암은 구리 시민과 사회의 안녕을 위해 불공과 법회,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