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우재집』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7P2651
설명문 일제강점기의 유학자 김영한(金甯漢)의 문집인 『급우재집(及愚齋集)』은 김영한이 작고한 후, 유고를 모아 1961년 아들 김윤동(金潤東)이 편집 간행하였다. 총 30권 15책이며 석인본(石印本)이다. 『급우재집』은 수록된 시가 2,000여 수에 달하며, 문체와 형식이 다양하고 풍부하여 문신 대가의 규모를 갖추었고, 일제강점기 창작한 다수의 우국충정의 시문을 통해서 일제에 저항하는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다.
소재지 충청남도 공주시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일자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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