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려 이유태의 유물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7P2625
설명문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태지(泰之), 호는 초려(草廬)이다. 김집(金集)이 천거하여 1634년(인조 12)에 관직에 올랐고, 예학(禮學)에 뛰어났다. 특히 치국경제(治國經濟)의 문제에서는 이이(李珥)를 모범으로 삼아 경장론을 전개하였다. 1986년 유림들과 후손들이 이유태가 만년을 보낸 공주에 용문서원을 세웠고, 1988년에는 유물관을 신축하여 이유태의 유물과 관련 문서들을 전시하고 있다.
소재지 충청남도 공주시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일자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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